‘iF 디자인 어워드 2016’ 38개 수상으로 디자인 우수성 입증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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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16'에서 삼성전자가 금상 1개를 포함, 총 38개의 수상작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포럼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과 커뮤니케이션 등 총 7개 분야에서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요.

올해 시상식에선 세리프 TV가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제품은 "사람을 둘러싼 환경과의 조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매일 사용하는 가구나 오브제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는 평가를 받았죠. 세리프 TV 외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 주요 제품을 아래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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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8개 수상
[디자인 스토리] 갤럭시 S7 시리즈의 디자인 콘셉트, 어떻게 탄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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