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툰] 삼성 복합기 MX7, 세계 최초 ‘100만 매 연속 인쇄’ 도전기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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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의 성능과 내구성은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기업용 복합기는 여러 사람이 많은 문서를 출력하기 때문에 오래, 그리고 자주 사용해도 고장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게 ‘지상 과제’인데요.

최근 삼성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Samsung Smart MultiXpress 7, 이하 ‘MX7’)은 아주 특별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미국 프린터 평가 기관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Industry Analysts)가 진행한 100만 매 연속 인쇄 실험에 참가한 건데요.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미션, MX7은 무사히 임무를 완수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MX7입니다. 기업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책임지고 있죠. 회사에서 복합기 고장으로 발을 동동 굴렀던 경험, 한두번은 있으시죠? 상사에게 보고하거나, 팀회의를 준비하거나, 중요한 계약을 체결할 때.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복합기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추는게 지상 최대 과제입니다. 얼마 전 아주 특별한 도전을 했답니다. 일명 100만매 연속 인쇄 실험. 복합기 내구성은 보통 20만 매를 출력해 성능을 검증하는데요.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물리적 한계가 있는 대외 검증기관 대신 직접 제품 수명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100만 매 연속 인쇄에 도전한 건 세계 최초 시도였죠.전 친구들 5명과 함께 도전했는데요. MultiXpress K7600GX, X7600GX, X4300LX, M5370LX, M4580FX.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3개월동안 100만매를 쉴 틈 없이 출력했거든요. 워드, 파워포인트, PDF 모두 클리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으신다고요? 100만매를 연이어 붙이면... 63빌딩 높이 1188개. 축구장 면적 9개,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 자랑은 아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예요. 제 친구들은 지금도 출력중이거든요. MX7은 우리가 시험해 본 제품 중 최고의 제품입니다. 특히 흑백 프린터는 3개월간 분당 60매를 연속 인쇄했는데요. 종이 걸림 현상이 딱 한 번 있었을 뿐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앤디 슬로엣스키 IA 회장. 분당 최대 60매 출력. 분당 240매의 이미지 스캔, 280매까지 수용 가능한 스캔 급지대. 이번 실험을 통해 전 제품 사양에 적힌 것보다 월등한 내구성을 입증했는데요. 여러분도 저처럼 튼튼하고 강력한 복합기와 함께 업무 효율성과 기업 생산성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아보세요!

※ 본 실험은 미국 프린터 평가 기관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Industry Analysts)에서 삼성전자 프린터의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 실험에 사용된 이면지는 미국 초등학교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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