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신나요!” 지후가 좋아하는 어린이 헤드폰JR300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교 1학년, 지후(가명)는 요즘 보는 것만큼 듣는 것들 모두 다 새롭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도, 동영상을 볼 때도, 심지어 공부를 할 때도 꼭 챙기는 것, 바로 ‘헤드폰’ 때문이다. 얼마 전, 지후에게 부모님이 선물한 JBL 어린이용 헤드폰 ‘JR 300’은 8살 지후가 가장 아끼는 물건이 됐다. ‘JR300’ 지후에게 과연 어떤 제품일까?
놀이도 공부도 ‘JR300’으로 즐겁고 신나게!
올 해, 초등학교 1학년 지후는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음악시간을 꼽을 만큼 노래를 좋아한다. 헤드폰이 생기기 전까지는 거실에 놓인 스피커를 통해 집안 전체에 음악을 들었지만 ‘JR300’이 생긴 후, 집안 어디에서든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됐다. 그것도 음향 마니아들이 선택하는 JBL의 사운드로 말이다.
‘JR300’은 공부를 하거나, e-book을 볼 때도 자주 사용하는데, 아이가 주변 소리에 방해 받지 않고 화면과 소리에 집중하게 된다. 최근 지후는 외국어로 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JR300은 작은 볼륨으로도 원어민의 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어, 발음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JR300과 함께라면 외출이 더 즐거워져요!
엄마와 외출할 때도 지후에게 헤드폰은 유용하다. 특히 엄마나 아빠가 아이와 단 둘이 자동차를 타야 할 때 아이가 불편해 할 수 있는데 신경을 쓰다 보면 운전에 집중하기 어려워 안전하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 때 특히 효과 만점!
어른들의 모임에서도 헤드폰은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 어른들의 식사가 끝나길 기다리거나 어른들이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JR300 헤드폰이 있어 주변에 방해를 하지 않으며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어머니 양하늘씨는 “아이가 심심해하고 지루해하니, 어쩔 수 없이 약속 자리에서 일찍 일어나거나 동영상을 켜놓고 아이 귀에 맞지 않는 이어폰을 연결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젠 아이에게 알맞은 헤드폰으로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특히, 오랜 시간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비행기를 탈 때 유용할 것 같다”고 전했다.
키즈 세이프 사운드’ 기능으로 청력 걱정 덜고, 작고 가벼워 아이에게 딱!
놀 때도, 공부 할 때도 헤드폰을 오랜 시간 사용하면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하게 된다. JR300 최대 볼륨을 85Db 이하로 제한한 ‘키즈 세이프 사운드(Kids Safe Sound)’ 기능이 있어 아이의 청력 보호를 도와줘, 오랜 시간 사용해도 걱정 없다.
또한, JR300은 여러 가지 장식용 스티커가 들어 있어 아이의 취향대로 헤드폰을 꾸밀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니, 집 안팎에서 필수템이죠.”
지후의 어머니 양하늘 씨는 “우리 아이가 자라는 세대는 많은 미디어 콘텐츠에 노출이 될 수 밖에 없어 시력뿐 아니라 청력의 손상이 늘 걱정된다”며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JR300처럼 아이에게 더 편안하고 청력 손상도 없는 제품을 쓰는게 좋다”고 했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대충 고를 수 없는 것이 부모의 마음. JR300은 아이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즐겁다. 새해, JBL의 프리미엄 사운드와 헤드폰의 편리함을 아이에게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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