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0의 최신 기능,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10에서도 누려보세요
삼성전자가 갤럭시S20의 혁신적인 기능을 갤럭시S10과 갤럭시 노트10에서도 선보인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3월부터 제공되는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1]를 통해 구현된다. 사용자는 싱글 테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은 물론, 더욱 확장된 갤럭시 에코 시스템까지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완성도 높은 사진 촬영부터 나만의 필터 만들기까지
△싱글 테이크 △야간 하이퍼랩스 △마이 필터 △프로 동영상 등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기록하고 싶은 순간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싱글 테이크는 사용자가 촬영하는 동안 초광각, 라이브 포커스, 타임랩스 등 다양한 렌즈와 기능이 작동해 여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기능이다. 촬영 후 AI를 활용해 최대 10개의 베스트 샷과 4개의 영상[2]을 추천한다.
여기에 야간 하이퍼랩스가 추가되면서, 자동차의 움직임을 빛줄기처럼 촬영한 수준의 동영상을 얻을 수 있다.
마이 필터를 활용해 특별한 색감의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카메라 모드에서 마이 필터를 활성화하면 나타나는 ‘내 갤러리’에서 색감을 추출하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하면 끝. 한 번의 추출로 촬영할 때마다 필터 목록에서 저장해둔 색감을 바로 적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프로 동영상 기능은 ISO, 셔터 속도, 노출 정도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수준 높은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영상 촬영 중 카메라 전·후면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똑똑한 갤러리로 편리해진 사진 정리
업데이트로 한층 똑똑해진 갤러리를 활용하면 사진 정리가 더 편리해진다. 갤러리 상단 ‘클린뷰(Clean View)’ 버튼을 누르면, AI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피사체가 찍힌 이미지를 자동으로 모아서 정리[3]해 준다. 사용자는 모인 이미지를 편하게 보며 가장 잘 나온 사진만을 남길 수 있다.
또,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줌인한 후 좌측 상단 코너에 있는 ‘퀵 크롭(Quick Crop)’을 누르면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만큼 바로 자를 수 있다.
더 많이, 더 빨리…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 10의 업데이트된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더 빨리 공유할 수 있다. ‘퀵 셰어(Quick Share)’ 기능은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 중 가까이 있는 사람을 확인해 더 많은 사람과 이미지, 동영상 및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블루투스 기능을 해지하지 않아도, 옆에 있는 친구가 내 블루투스 스피커나 차량 오디오에 음악을 켤 수 있는 ‘뮤직 셰어(Music Share)’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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