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360 들고 어디까지 가봤니?_북유럽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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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 기어 360(이하 ‘기어 360’)으로 담은 여행지 영상을 소개하는 신규 기획 ‘기어 360 들고 어디까지 가봤니?’를 선보입니다. 마치 해당 장소 한복판에 서있는 듯 실감나는 360도 영상을 즐겨보세요. ‘조만간 기어 360이 카메라 못지않은 여행 필수 준비물이 되겠는걸!’ 생각하시게 될 거예요.


배낭여행의 추억, 가슴속에만 담아두긴 아깝습니다. 사람들은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좀 더 오래 간직하기 위해 머물렀던 곳에서 기념품을 사고 순간순간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더 생생한 형태로 소중한 시간을 붙들 수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기록 장치, 기어 360이 있으니까요.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스웨덴 스톡홀름, ‘낭만의 도시’ 노르웨이 오슬로와 베르겐, ‘안데르센의 모국’ 덴마크 코펜하겐,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 핀란드 헬싱키…. 시종일광 ‘여유’와 ‘활기’가 공존했던 북유럽 여행을 360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셀카봉’이 유행하기 전, 해외에서 셀카봉을 들고 다니면 다들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곤 했죠. 이번 여행에선 기어 360 덕에 또 한 번 많은 이의 시선을 받았습니다. 올여름, 두고두고 기억날 북유럽 여행의 추억이 담긴 360도 영상을 삼성전자 뉴스룸에 공유합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스마트폰) 또는 크롬 브라우저(PC)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다른 환경에선 제대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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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 VR에서 전용 앱 ‘삼성 인터넷’을 이용하시면 360도 가상현실로 더욱 생생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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