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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추억! 삼성 모바일 포토 프린터, 먼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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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스마트폰은 카메라이자 앨범이다. 우리는 스마트폰에 수많은 사진을 저장하고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특별한 행사를 기록하거나 중요한 프로필 사진을 찍는 등 전문적인 촬영의 경우에도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고, 우리는 그 결과물을 필름이 아닌 ‘파일’로 간직하길 원한다. 하지만 인화된 사진이 주는 감동은 사라지지 않았다. 아날로그 감성을 더 편리하고 다채롭게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사진 인화’가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늘(18일) 휴대용 사진 인화기인 ‘삼성 모바일 포토 프린터’를 국내에 선보인다.(※삼성WA닷컴에 2000대 한정판 사전 출시) 스마트폰 화면에서 보는 그대로 간편하게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1] 사진 전용 프린터나 온라인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즉시 나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를 직접 사용해봤다.

사진 전용 프린터나 온라인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즉시 나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를 직접 사용해봤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로 구현하는 감성 사진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네모난 기기를 플립 커버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플립 커버를 여닫는 형태여서 마치 다이어리나 작은 책 같은 느낌을 준다. 파스텔톤 색상(핑크·블루 2종)의 커버가 아기자기함을 더하고, 제품을 보호하는 건 물론 사진을 꽂아놓는 깨알 기능도 있어 여러 모로 예쁘고 유용해 보인다. 플립 커버를 포함해 무게 283g으로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네모난 기기를 플립 커버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플립 커버를 여닫는 형태여서 마치 다이어리나 작은 책 같은 느낌을 준다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다룰 수 있어,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간결하고 깔끔하게 구성돼 있다. 버튼은 측면에 전원 버튼 한 가지이고, 그 옆에 △기기 상태 표시등 △배터리 상태 표시등 △리셋 홀 △충전 포트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7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마이크로USB 단자여서 휴대전화용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간결하고 깔끔하게 구성돼 있다. 버튼은 측면에 전원 버튼 한 가지이고, 그 옆에 △기기 상태 표시등 △배터리 상태 표시등 △리셋 홀 △충전 포트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사용 방법은 물론 간단하다. 일단 스마트폰에 해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하면 그 이후 과정은 더욱 쉽다. NFC 기능을 통해 모바일 포토 프린터에 스마트폰을 태그하거나 앱스토어(갤럭시 앱스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모바일 포토 프린터’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기 충전과 필름 장착이 완료돼 있다면 이제 사진을 인화할 일만 남았다.

NFC 기능을 통해 모바일 포토 프린터에 스마트폰을 태그하거나 앱스토어(갤럭시 앱스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모바일 포토 프린터’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기 충전과 필름 장착이 완료돼 있다면 이제 사진을 인화할 일만 남았다

화창한 봄날, 갤럭시 S8으로 사진을 찍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봤다. NFC를 켜둔 스마트폰에 원하는 사진을 띄우고 모바일 포토 프린터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앱이 자동으로 실행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사진을 스캔하듯이 화면 그대로를 인화지에 담아내니 매우 쉽고 직관적이다. 사진 출력 시간은 30초 이내로 오래 걸리지 않았고, 출력할 때 나는 소리도 특별히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였다.

NFC를 켜둔 스마트폰에 원하는 사진을 띄우고 모바일 포토 프린터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앱이 자동으로 실행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사진을 스캔하듯이 화면 그대로를 인화지에 담아내니 매우 쉽고 직관적이다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 뽑아 수첩에 쏙!

모바일 포토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다. 사진의 색감이 스마트폰으로 보는 이미지와 별로 다르지 않아 놀라웠다. 인물 사진은 물론 풍경 사진을 인화해 간직하기에도 제격이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다. 사진의 색감이 스마트폰으로 보는 이미지와 별로 다르지 않아 놀라웠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56 x 98mm 크기의 용지에 사진을 출력, 휴대용 사진 인화기 중 꽤 큰 사이즈의 사진을 제공해 인화의 재미도 커진다. 특히, 사진을 스티커처럼 부착할 수 있도록 용지 뒷면이 접착 처리돼 있어 더욱 좋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실물 사진으로 출력할 뿐 아니라 어디에든 손쉽게 붙일 수 있어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나만의 공간을 장식하기에 유용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실물 사진으로 출력할 뿐 아니라 어디에든 손쉽게 붙일 수 있어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나만의 공간을 장식하기에 유용하다

잉크 카트리지가 필요 없는 징크(ZINK, 염료가 묻어 있는 특수 인화지에 열을 가해 출력하는 방식) 용지를 사용해, 인쇄 직후 사진을 만져도 색이 묻어나거나 사진이 번지지 않는 것도 편리했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를 구입하면 전용 인화지 20장이 기본 제공된다.

잉크 카트리지가 필요 없는 징크(ZINK, 염료가 묻어 있는 특수 인화지에 열을 가해 출력하는 방식) 용지를 사용해, 인쇄 직후 사진을 만져도 색이 묻어나거나 사진이 번지지 않는 것도 편리했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전용 앱에서 사진을 다양한 프레임으로 편집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진 비율을 1:1, 3:4, 9:16 중 선택하는 등 사진 크기, 위치, 여백 등을 조정 가능하다. 사진 여백에 QR코드를 함께 인쇄할 경우 사진에 관련된 동영상이나 웹사이트를 스마트폰에서 불러올 수도 있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명함이나 신분증 형식, SNS 특화 형식도 제공하니 활용도가 더욱 넓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는 전용 앱에서 사진을 다양한 프레임으로 편집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진 비율을 1:1, 3:4, 9:16 중 선택하는 등 사진 크기, 위치, 여백 등을 조정 가능하다

모바일 포토 프린터로 출력한 사진을 보면서 즐거웠던 하루를 돌이켜볼 수 있었다. 평소에는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모바일 메신저나 SNS로 바로 공유했는데, 이렇게 실제 사진을 주고받으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앞으로 여행이나 파티 등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예쁜 사진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별히 간직하고 싶은 순간, 스마트폰 속 이미지뿐 아니라 모바일 포토 프린터의 사진으로 생생하게 남겨보는 건 어떨까?

삼성 모바일 포토 프린터 정식 출시에 앞서 삼성WA닷컴(SamsungWA.com)에서 한정판 구성으로 2000대를 먼저 선보인다. 한정판 모바일 포토 프린터 구매 시 인화지 1팩(30매), 포토북, 전용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며, 가격은 176000원이다

삼성 모바일 포토 프린터 정식 출시에 앞서 삼성WA닷컴(SamsungWA.com)에서 한정판 구성으로 2000대를 먼저 선보인다. 한정판 모바일 포토 프린터 구매 시 인화지 1팩(30매), 포토북, 전용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며, 가격은 176000원이다.

한편, 사진 공유 이벤트도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소중한 순간의 사진을 올리고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참여자, 사진을 감상하고 ‘좋아요’를 누른 참여자들에게 선호도와 추첨 결과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1] NFC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6.0 이상, HD 해상도 이상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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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리오사 댓글:

    기술이란건 돌고 도는 것 이지요. 3D 게임으로 비교 해보면 기본 기술인 물리엔진 등 은 기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고유 회사 프로그램을 이용 합니다. 그러한 기본을 바탕으로 게임의 장르, 세계관, 케릭터&월드 디자인 등을 기획한 사람에 따라 다른 종류의 게임이 개발이 되죠.

    지금 보시는 삼성 모바일포토프린터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바일 기기의 출력 방식에는 대표적으로
    1) 염료 승화형 (기존 길거리 스티커 사진 기기 아시죠?)
    2) 은염화형 (인스탁x, 폴라로이x 기존 즉석사진 방식 입니다)
    3) Zink방식 열전사형 (용지에 미리 입혀진 잉크 입자를 열로 녹여서 색감을 표현 합니다)
    으로 나뉘어 짐니다.

    제가 알기론 다른 제품보다 3번 Zink 방식 이 염료 카트리지 등이 들어가지 않아 모바일 기기중에
    소형화 & 경량화 제품을 만드는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구요, 실제로 현재 출시 제품 중 에도 가장
    작고 가벼운 모델은 Zink 방식을 채택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력 화질은 소형화 기기의 특성상 그만한 가격대에 그만한 품질이라 보시면 스트레스 덜 받을실거 같구요.

    고화질 출력 사진을 가지고 싶으시면 CanXX 제품등의 책상 등 에 올려 놓고 쓰는 제품을 사용 하셔야 할겁니다. 물론.. 가지고 다니면서 뽑는 재미는 포기 하셔야죠.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적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하시길…

  2. 바야바 댓글:

    사진의 컬러나 화면의 크기에따라 색은 약간씩변하나 큰문제없이 깔끔하니 사용하기 편하네요.

  3. 최미라 댓글:

    아이폰은 사용 가능하죠?
    노트4 는요?

  4. 올리버 댓글:

    이제품 인화지는 쉽게 구입할수있나요?

    1. 올리버 댓글:

      빠른답변부탁드릴게요

      1. 공민준 댓글: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대학생 기자단입니다. 제품 인화지는 묶음으로 삼성 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mobile-accessories/photo-paper/

        1. 올리버 댓글:

          감사합니다

  5. 지나가는 사람 댓글:

    LG 포포나 후지 인스탁스 쉐어, 피킷 등에 비교하면 어떤가요?
    프린팅 방식, 화질 등 비교해야 할 것이 꽤 있을거 같은데..

  6. 나그네 댓글:

    LG 포켓포토 따라했구낭…

    1. 나그네2 댓글:

      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는데… 무슨 소린지…참.

    2. 우물안개구리네 댓글:

      델과 폴라로이드가 2009년이전에 먼저 제작했습니다

    3. 케이아스 댓글:

      LG 포토포켓이 처음이 아니니…
      LG 포토포켓도 따라한거죠.

  7. 양자역학 댓글:

    와 진짜 좋다.. 촬영한 사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내 기기 사진, 웹 페이지 캡쳐 등도 인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진짜 쓸모 있는 기기일텐데. 가격은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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