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만 바뀐 게 아니네?’ 성능까지 확 예뻐진 비스포크 식기세척기의 4가지 매력

2020/10/23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주방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잡고 있는 식기세척기. 특히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강력한 세척력은 물론, 에너지 효율성과 심미성까지 잡으며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 얼마나 좋아졌을까? 손보다 섬세하고 깨끗하게, 우리 집 식기 위생을 책임질 비스포크 식기세척기의 다양한 특장점들을 정리했다.

식사 후 그릇에 남은 밥풀과 오염 식기세척기도 손 설거지만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을까?

오랜 기간 식기세척기의 한국 주방 진입을 막아왔던 것은 아쉬운 세척 능력이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삼성전자만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가장 우선시하는 ‘세척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720도 무빙 세척 날개의 초강력 퍼포먼스 구석구석 빈틈없이 기름때도 깨끗하게

밥그릇을 비롯해 국그릇, 냄비 등 오목한 식기 안쪽 구석까지 씻어낼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하단부의 720도 무빙 세척 날개. 삼성전자가 고안해 2006년 특허 등록한 기술이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개의 세척 날개가 고루 뿌리는 강한 물살이 그릇 안팎, 냄비의 안쪽 모서리까지 빈틈없이 닦아낸다. 두 날개 사이에는 ‘볼베어링 기술’이 적용돼, 오랜시간 사용해도 마모없이 부드럽게 회전한다.

와이드 세척날개로 2.3배 강화된 세척 커버리지(기존 자사제품 대비)

그릇 표면의 오염은 상단부에 위치한 30.7cm 와이드 세척 날개가 책임진다. 한층 길어진 세척 날개가 제품 구석구석, 모서리까지 세척수를 넓게 뿌려준다. 또 물살이 닿는 면적과 세기를 크게 높인 구조를 적용했으며 이 역시 삼성전자의 특허 기술이다.

중단에 위치한 유선형 날개까지 합세해 국내 최초 4단 세척 날개[1]를 갖췄다. 이 4단 세척 날개가 밥풀 하나, 고춧가루 한 개 놓치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한다.

그래도 손으로 뽀드득 닦아내는 게 더 깨끗하지 않을까?

손으로 설거지를 할 때의 장점은 눈으로 오염을 확인하며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닦인 그릇의 실제 위생 수치는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르다. 한 언론의 실험 결과, 주방에서 자주 사용되는 수세미에는 700만 마리 이상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수세미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주 높은 열을 가해 살균해야 하지만,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또 올해 7월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처럼 세척에 사용하는 물이 이미 오염된 경우도 있다.

세척할 때마다 신선한 안심 직수 세척

손 설거지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고온의 직수를 사용하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이런 우려를 덜어준다. 직수 온도를 최대 75도까지 높여 식기를 99.999% 살균 세척[2]하는 것. 75도의 직수는 플라스틱 식기도 손상 없이 위생적으로 세척[3]한다. 전용 필터를 추가하면 더욱 깨끗한 세척수로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2중 고성능 마이크로 필터는 수도관의 녹이나 미세 플라스틱을 걸러낸다.[4]

식기세척기가 물을 더 많이 쓰는 건 아닐까?

실제로 같은 양의 식기를 닦을 때 식기세척기가 손 설거지보다 훨씬 적은 물의 양을 사용한다. 12인용 식기들을 직접 설거지할 때 약 100L의 물이 사용되는 반면,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단 14L[5]의 물 만 사용한다는 사실.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재질로 업그레이드된 건조력 세척의 끝, 건조까지 뛰어난 삼성의 기술력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크게 줄였다. 상위 선반을 두껍게 꾸미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요소를 과감하게 줄이고,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 비중을 1/3로 줄이면서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건조에 필요한 에너지도 22%나 줄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표준 코스를 기준으로 1회 사용 시 약 0.97kWh의 전기를 사용하는데, 이렇게 하루 1번씩 1개월 사용했을 때 약 2,800원의 전기세[6]만 내면 된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은 에너지 관련 수상으로 이어졌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했다. 특히 에너지 기술상은 식기세척기로는 업계 최초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플라스틱, 물, 에너지 절약으로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받은 덕에 녹색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빌트인 식기세척기, 내 주방 가구 분위기에 딱 맞출 수는 없을까?

식사 준비를 위한 장소였던 주방은 이제 저마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곳이 됐다. 주방가전의 ‘디자인’이 구매의 기준 중 하나가 된 건 당연한 현상이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도 교체할 수 있는 ‘비스포크 패널’을 장착해 심미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패널 교체형 비스포크로 주방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오직 당신에게 맞추어진 당신만의 비스포크

비스포크 패널은 이사를 할 때 가전과 가구들을 모두 옮겨가는 한국 가정에서 더욱 유용하다. 앞면 패널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환경에 어울리는 컬러를 입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이사뿐만 아니라 주방 리모델링과 같은 경우에도 비스포크 패널만 교체하면 손쉽게 분위기를 맞출 수 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9가지의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불에 구운 듯 따뜻한 질감으로 표현된 코타 메탈 소재로는 코타 화이트, 코타 차콜 두 가지가 출시됐다. 부드러운 광택으로 주방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새틴 글래스 소재로는 새틴 베이지와 새틴 스카이 블루 컬러가 있다.  주방을 화사하게 빛내주는 글램 글래스 소재로는 글램 화이트, 글램 핑크, 글램 베이지, 글램 딥 차콜, 글램 네이비 다섯 가지가 있어 주방 분위기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1]2020년 6월 국내 출시 기준, 직수를 분사하는 4개의 세척 날개 적용

[2]당사 DW60T8075** 대상, 표준코스+살균세척, 내부세척 코스에 대해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균 99.999% 살균 테스트한 결과, 실사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음(시험 기관: intertek, 시험 방법: 균주를 도포한 시험 용기를 세척기에 투입한 후 투입 전후 균수를 측정). 최적의 온도 75℃는 살균세척 옵션 선택 시 최고 온도이며, 자사실험치 기준으로 사용 환경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3]시중 21종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자사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4]정수 필터(2중 복합 전처리 필터) 성능은 필터 성능 검증 평가법에 따른 필터 제조사인 코웨이의 환경기술연구소 실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입자물질 95% 이상 필터링 성능 기준

[5]표준 코스 동작 기준, 효율관리기자재 운용 규정(2012) 기준을 따라 외부 평가기관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임

[6]표준 1회(0.97kWh) 사용 시 저압은 93.3원/kWh, 고압은 78.3원/kWh이며, 저압기준 93.3원 x 30일로 계산했을 때 1달에 2,799원임. 수도 요금은 제외함.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제품뉴스 > 가전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