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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노트] 갤럭시 노트8의 본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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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에는 많은 이들의 생각과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대화면, S펜, 카메라는 물론 작은 소리나 감촉도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이 탄생하기까지 존재하는 수많은 단계에서, 각각의 개발진들은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를 공개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무궁무진한 일을 할 수 있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는 계속 높아집니다. 전에 없던 신기술이 들어갔다고 무조건 환영받는 건 아닙니다. 탁월한 생산성,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등 모든 바람을 담은 스마트폰을 기대하는데요. 이러한 소비자의 목소리가 갤럭시 노트8에는 어떻게 반영됐을까요? 상품기획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대화면, S펜, 카메라’에 집중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의 강병진·김규홍 씨는 갤럭시 노트8 상품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소비자에 대한 공부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나갔습니다.

갤럭시 노트8 기획자
▲갤럭시 노트8을 기획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규홍, 강병진 씨(사진 왼쪽부터)

Q. 새로운 기능은 어떤 과정으로 채택되나요?

강병진: 소비자 분석이 최우선입니다. 신기술을 구현할 수 있으니 바로 적용한다기보단 실제 사용에서 얼마나 가치를 주는지가 중요하죠. 해마다 소비자 조사를 폭넓게 실시합니다. 대표적인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잠재성이 큰 시장, 노트 시리즈가 인기 높은 지역은 더 집중적으로 살펴보는데요. 대화면, S펜, 카메라가 사용자들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 타이밍과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고려하면서 제품을 구체화했습니다.

Q. 갤럭시 노트8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김규홍: ‘대화면, S펜, 카메라’라는 본질에 집중했습니다. 생산성과 즐거움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했는데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2011년 첫 제품 출시 이후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스마트폰의 생산성을 중시하는 전문가·직장인 중심으로 호응받기 시작했고, S펜과 카메라 성능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소비자 층이 넓어졌습니다. 보다 새로운 소통, 뛰어난 카메라를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도 갤럭시 노트8을 좋아할 겁니다.

Q.듀얼 카메라,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나요?

강병진: 갤럭시 S7부터 저조도 성능 등 카메라가 더욱 호평받았는데요. 전작의 강점을 계승하면서 듀얼 카메라의 실질적 가치를 담고자 했습니다. 인물 사진에 효과적인 라이브 포커스, 떨림 없고 선명한 화질의 광학 2배 줌과 듀얼 캡처를 실생활에서 활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기존 카메라보다 좋은가? 자주 사용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

소비자의 신뢰가 원동력

갤럭시 노트8은 효율도 즐거움도 더욱 키웠습니다. 라이브 메시지, 번역기 등 진화하는 S펜부터 최상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까지, 더 잘 쓸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갤럭시 노트8 라이브 메시지

Q. 라이브 메시지를 도입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김규홍: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왓츠앱, 위챗,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등 나라마다 널리 쓰이는 모바일 메신저가 다른데요. 각 서비스의 세부사항을 고려해 범용적인 사용성을 갖추고자 했습니다. 재미있고 감성적인 기능이다보니 기획 과정도 즐거웠습니다. 라이브 메시지에 어울리는 펜 효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등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라이브 메시지를 더 풍부하게 발전시키는 노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Happy Birthday’처럼 대표적인 문구들은 좋은 샘플을 만들어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Q. 갤럭시 노트8의 대화면, 어떨 때 더욱 유용할까요?

강병진: 대화면은 노트 시리즈의 출발점인데요. 앱 페어 기능으로 대화면 멀티태스킹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동영상과 인터넷, 음악과 내비게이션 등 자주 쓰는 두 가지 앱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꺼진 화면 메모는 노트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기능인데요. 갤럭시 노트8은 꺼진 화면에서 100장까지 메모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 같은 메모지를 넘어 회의록이나 강의 필기노트로도 활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8을 더 잘 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기술적 요인들을 차례로 해결하면서 향상된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Q. 상품기획자로서 갤럭시 노트8 출시 이후의 소감은 어떤가요?

김규홍: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대한 신뢰를 되살리겠다는 목표가 부담도 됐습니다. 기획하는 과정에서도, 출시 후에도 노트 팬들의 애정을 실감하면서 앞으로도 노트 시리즈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저희 팀은 갤럭시 노트8 기획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다음 제품도 고민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 담당한 S펜을 더욱 차별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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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댓글:

    펜은 노트7과 똑같아요!

  2. 김연희 댓글:

    아주 굿~~~입니다
    사용설명서가 있었으면 더 좋을건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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