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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위크 X 유네스코 ‘태국 소수민족 어려움 함께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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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현지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전통 수공예품 보존과 발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해커톤[1]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의 문서화와 세대 간 전승 솔루션 △현지 전통 수공예품 관련 마케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삼성 원위크 X 유네스코  디지털 솔루션 해커톤 현장세계 토착민의 날(International Day of World’s Indigenous People)을 기념해 열린 해커톤 행사 현장

8월 9일 세계 토착민의 날(International Day of World’s Indigenous People)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아태지역 본부 관계자를 비롯, 삼성 원위크(Samsung OneWeek) 임직원 봉사단, 현지 기업가, 치앙마이 대학 과학기술원(CMU Step) 교수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삼성 임직원 봉사단은 도이뿌이(Doi Pui) 마을을 찾아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도이뿌이 마을은 몽족과 카렌족 등 1,400여 명의 소수민족이 모여 살고 있는 곳. 봉사자들은 주민들의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자료화와 온라인 마케팅 채널 이용 방안을 협의했다.

원위크 봉사 현장원위크 봉사 현장 아이와 함께 웃는 모습

해커톤 행사 마지막에는 현지인과 전문가 집단, 삼성 임직원이 팀을 이뤄 제시한 솔루션에 대해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은 △베스트 솔루션(Best Solution) △베스트 임팩트(Best Impact) △베스트 컨트리뷰션(Best Contribution) 총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몽족 전통 문화 체험’, '전통 공예품 제작 1일 클래스와 이를 위한 ICT 플랫폼 개발', '도이뿌이 마을 최초 디지털 뮤지엄 런칭' 등의 아이디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우수 솔루션의 경우, 유네스코의 지원을 통해 실제로 현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의 모습

행사에 참여한 몽족 여성 카푸앵푸킷차칸 씨는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직접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몽족 문화에 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 태국법인의 사회공헌 담당 위차이 펀프라땅 상무는“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기회가 부족한 태국 소수민족에게 문화·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우수한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국 현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1]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행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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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스는 ㅗㄴ 댓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1. 삼성전자 뉴스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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