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10년 연속 세계 시장 1위…도전과 창조의 역사를 돌아보다
지난해 출시한 SUHD T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신화를 썼습니다. 이 기록은 지난 10년 사이 매출액과 판매량이 각각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삼성전자가 10년간 전 세계에 판매한 TV는 무려 4억2700여 대에 달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매출·판매 세계 1위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끊임없는 도전으로 여러 가지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재 △부품 △화면 △화질 등 TV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1998년 세계 최초 디지털 TV 대량 생산부터 2014년 세계 최대 커브드 TV까지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수많은 기록을 양산했죠. 특히 올해 선보인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체에 유해한 카드뮴이 없는데요.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할 '안전' 관련 부문을 강화한 친환경 제품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건 오르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 하죠. 끊임없는 연구가 지속적인 성공의 기반이 됐는데요. 지난 10년간 삼성 TV가 얼마나 진화했는지,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이게 바로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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