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HD TV,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간다

2013/10/07 by 삼성전자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0월 4일부터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에 UHD TV를 전시하고 다양한 동물들의 영상을 상영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삼성 UHD ZOO 캠페인 성공으로 에버랜드와 협업 진행

2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에버랜드에 UHD ZOO를 전시하고 풀HD보다 4배 더 선명한 UHD 화질로 동물들의 털 한 올 한 올과 움직임 하나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삼성 UHD TV는 ‘로스트 밸리’의 대기공간에 설치되며,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로스트 밸리’에 서식하는 백사자, 기린, 코끼리, 치타, 얼룩말 등을 UHD화질로 먼저 만나 볼 수 있어 탐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 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하는 인터랙티브존 구성해 즐거운 기다림 선사

4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UHD 화질로 재현되는 동물들을 터치해보고 먹이를 주는 등 재미있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성황리에 진행된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는 아프리카 멸종위기 동물들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전시회로 약 1만 5천명의 관람객들을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생생한 화질로 재현되는 동물들의 영상을 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고, 화질이 정말 선명해 동물들이 눈앞에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로스트 밸리’를 찾은 관람객 유혜정(37)씨

by 삼성전자

삼성전자

제품뉴스 > TV/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