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현실의 문을 여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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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혁신의 선두주자로서 사용자들을 새로운 현실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놀라운 경험을 주는 기술들을 개발해왔습니다. 하드웨어 전문성과 소프트웨어의 눈부신 발전을 결합해, 디지털의 미래를 이끌고 개발자나 소비자 모두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기회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은 불과 몇 년 사이에 크게 바뀌었습니다. 모바일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물리적 세계 너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엔터테인먼트, 정보, 교육의 새로운 양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기술이 보다 대중화되면, 창의적인 개발 환경이 조성되고 뛰어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들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AR·VR 기술들이 점차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개방과 협력을 통해 AR과 VR 분야를 더욱 성장시키는 것은 이제 업계 선도기업들의 몫입니다.

AR, VR 시연하는 모습

 

우리 세계의 지평 확대

삼성전자는 약 3년 전 기어 VR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360도 콘텐츠 서비스인 삼성 VR, 그리고 최고의 콘텐츠 제작자·미디어 협업을 통해 현재 앱 천여 개, 고화질 영상 만여 개를 넘어설 정도로 기어 VR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돼 왔는데요. 삼성전자는 차세대 VR 기술을 개발하고 스마트폰 사용성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VR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커지는 만큼 삼성전자의 혁신 정신도 더욱 강해집니다. 삼성전자는 SDC 2017에서 최신 VR 솔루션을 공개했는데요. 개발자들이 삼성의 VR 생태계에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삼성 VR은 360도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영상 서비스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기어 VR을 통해 비행기 조종석, 깊은 바닷속부터 먼 우주 어딘가까지 다양하게 떠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 인터넷 VR은 기어 VR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로, 사용자는 눈앞의 거대한 가상 스크린에서 웹사이트를 이용하고 영상과 사진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삼성 폰캐스트 VR은 미러링을 통해 2D 앱을 3D VR로 전환해주는 최초의 앱입니다. 삼성전자 SRA(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에서 개발한 VRB 포토(VRB Foto)는 360도 사진 공유 서비스인데요. 기어 360 같은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 재미있는 효과를 더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SIDIA(삼성 브라질 연구소)의 블랙 리버 스튜디오는 기어 VR용 게임들을 제작합니다. ‘몬스터를 찾아서(Finding Monsters)’ 등은 곧 출시될 삼성 HMD 오디세이 헤드셋에도 최적화된 게임입니다.

삼성 기어 VR 프레임워크는 자바(Java) 인터페이스의 오픈소스 VR 렌더링 엔진입니다. 모바일 VR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되며,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에게 익숙하고 간편한 SDK를 제공합니다.

samsung VR, samsung Internet VR samsung gallery VR, samsung phonecast VR

개발자들은 이런 서비스들을 삼성전자의 선도적인 하드웨어와 접목할 수 있습니다. 기어 360은 물론, 이번 SDC에서 공개된 360 라운드도 있습니다. 17개의 렌즈가 장착된 새로운 360도 카메라로, VR용 고품질의 3D 콘텐츠 제작과 생중계를 지원합니다.

개발자들은 신규 기어 360 SDK를 활용해 앱에서 기어 360을 바로 제어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삼성 클라우드와 접목해 사진 공유도 더욱 쉬워집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수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개발자들이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VR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더 폭넓은 파트너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뉴욕타임스와 협력한 VR 콘텐츠,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한 삼성 HMD 오디세이 등이 최근의 사례인데요. 삼성 HMD 오디세이는 10월중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윈도우 10 OS 지원 PC와 함께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업계 최고 수준 해상도의 3.5형 AMOLED 듀얼 디스플레이, 110도의 시야각, 360도 공간 사운드를 통해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삼성-HMD-오디세이

 

증강현실의 전망

AR은 디지털과 실제 세계를 이어주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SDC에서 삼성전자는 AR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는데요. 특히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구글의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인 AR코어(ARCore)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확대 적용하게 됩니다.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갤럭시 S8뿐 아니라 갤럭시 S8+와 노트8에서도 곧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기의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AR을 진화시키고 있지만, AR의 미래는 스마트폰을 넘어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머신 러닝과 컴퓨터 비전(이미지 분석·정보화 기술) 분야의 발전은 우리가 세상을 기록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은 듀얼 픽셀 센서와 진화된 광학 성능으로 모바일 카메라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여기에 머신 러닝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더했는데요. 스마트폰 카메라가 렌즈 앞의 사람과 장소, 사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빅스비 비전인데요.[1] 삼성전자는 올해 빅스비 비전을 출시함으로써 AR 역량을 더욱 높였습니다. 빅스비 비전은 사물, 풍경, 텍스트를 인식합니다. 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딥 러닝 시스템을 이용하는데요. 사물을 보다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고 주변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혁신적인 앱을 개발하고 AR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R처럼 강력하고 새로운 디지털 경험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 풍부해지는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데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만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 관광객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디지털 표지판, 신규 장비의 안전절차 교육 등 정부와 기업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AR을 경험하지만, 삼성전자는 향후 AR이 스마트폰의 영역을 넘어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개발자와 파트너 커뮤니티를 확대해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현실 경험을 늘려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주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화된 생태계를 통해 우리가 기존에 알던 세계와 새로운 디지털 현실의 경험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AR is the next reality


[1] 빅스비 비전은 현재 갤럭시 S8, S8+, 노트8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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