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눔의 선순환, 사회의 빛이 되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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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혼란의 시기에 당장의 이익을 뒤로 하고 기부 행렬을 펼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있다. 정부와 대기업의 지원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자발적인 나눔에 나선 것.

친환경 생활용품 기업 앤제이컴퍼니는 10배 이상 증가한 주문을 제쳐 두고 손 세정제 1만 개를 기부해 화제가 됐다. 전국 소방본부에 고글 5천 개를 기부한 오토스윙도 있다. 화진산업은 노마진 마스크 100만 개 기탁에 이어 지역 사회에 마스크 1만 1천 개를 기부했고, 노블바이오 또한 검체 채취 수송배지 5천 점을 전달했다. 모두가 삼성전자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다.

“받은 도움을 언젠가는 꼭 사회에 나누고 싶었다”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삼성전자가 뿌린 나눔의 씨앗이 또 다른 희망으로 바뀌는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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