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소년들의 도전,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현장에 가다
‘지속가능성’이 전 지구적 화두가 된 오늘날, 청소년들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가꾸고, 만들어 나갈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청소년들이 STEM(Science·Technology·Engineering·Math, 과학·기술·공학·수학) 지식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도록 지원하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row)’ 를 운영하고 있다. 201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현재까지 50여개국 200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2022년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미국 런칭을 기념해 삼성전자 미국법인 CSR 담당자인 데니즈 하티보글루(Deniz Hatiboglu)는 2021-2022년 우승팀인 뉴저지주의 프린스턴(Princeton) 고등학교를 찾았다. 프린스턴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곤충을 활용한 획기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 프로젝트로 우승을 차지했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디어를 발전∙확장 시키고 있었다.
지속가능한 지구라는 공통의 목표로 하나되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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