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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폴더블을 기다려 왔어요”…날씨만큼 뜨거웠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개통 현장

2026/08/05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도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을 향한 발걸음을 막지는 못했다. 사전 개통 첫날인 8월 4일, 이른 아침부터 삼성 강남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가장 먼저 만나보기 위한 사전 구매자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44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새로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향한 설렘과 열기로 가득했던 사전 개통 첫날, 삼성 강남 현장을 뉴스룸이 직접 찾았다.

사전 개통 시작 전, 삼성 강남 1층을 가득 메운 고객 대기 행렬
▲ 사전 개통 시작 전, 삼성 강남 1층을 가득 메운 고객 대기 행렬

서로 다른 매력의 8세대 ‘갤럭시 Z 시리즈’ 3종, 현장을 달군 기대감

사전 개통 시작 전부터 삼성 강남 1층은 신제품을 기다리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고객들은 개통 순서를 기다리며 함께 온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새 폴더블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 강남의 사전 구매 고객들
▲ 삼성 강남의 사전 구매 고객들

오픈 시간이 되자 고객들은 안내에 따라 수령 장소인 2층 픽업 존으로 이동했다. 사전 예약 시 받은 QR 코드를 제시해 본인 확인을 마치고 기다리던 신제품을 차례로 받아 들었다.

이번 사전 개통에서는 전날 저녁부터 현장을 찾은 두 명의 고객이 나란히 1호 고객이 되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가장 먼저 제품 수령 절차를 마친 두 사람에게 꽃다발과 기념 선물이 전달되자 현장에서는 축하의 박수가 이어졌다.

▲ 삼성 강남 사전 개통 두 명의 1호 고객이 한국총괄장 임성택 부사장과 함께한 기념 사진

1호 고객 중 한 명인 대학생 김찬우 씨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친 뒤 직접 모은 돈으로 어머니에게 크림 색상의 ‘갤럭시 Z 플립8’을 선물하기 위해 구매를 결심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어머니가 업무 중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크기와 무게를 고려해 제품을 선택했다.

그는 “어머니께서 휴대하기 편한 제품을 원하셨고, 접은 상태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잘 맞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도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Z 플립8' 크림 색상을 사전 구매한 김찬우 씨
▲ ‘갤럭시 Z 플립8’ 크림 색상을 사전 구매한 김찬우 씨

또 다른 1호 고객인 김세환 씨는 테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폴더블 마니아다. 2024년 ‘갤럭시 S24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1호 고객이 된 그는 “전날 오후 8시부터 줄을 섰는데, 기다린 만큼 보람을 느낀다”며 “폴더블을 워낙 좋아해 이번에도 누구보다 빠르게 제품을 받아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초의 갤럭시 폴드부터 꾸준히 폴더블을 사용해 온 김세환 씨는 사전 구매로 크림 색상의 ‘갤럭시 Z 폴드8’을 선택했다. 그는 “폴더블은 대화면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접고 펼치는 재미와 새로운 모델마다 달라진 기술을 확인하는 즐거움이 크다”며 이번 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화면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갤럭시 Z 폴드8'을 사전 구매한 김세환 씨
▲ ‘갤럭시 Z 폴드8’을 사전 구매한 김세환 씨

현장에서 만난 다른 사전 구매자들도 넓어진 화면과 한층 가벼워진 무게, 얇아진 두께 등 새로운 폴더블의 변화를 반겼다.

대학생 이승진 씨는 자신의 사용 환경에 가장 잘 맞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선택했다. 그는 “과제를 할 때 PDF 자료를 확인하거나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쉬는 시간에는 유튜브와 숏폼 콘텐츠도 즐겨 본다”며 “넓은 화면과 멀티태스킹 기능을 학업과 여가에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기능을 동시에 사용해도 오래 쓸 수 있는 배터리와 얇아진 두께로 휴대성이 좋아진 점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폴더블을 꾸준히 사용해 온 건설사 직원 옥상원 씨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사전 구매했다. 그는 “직업 특성상 현장에서 도면을 자주 확인해야 해 넓은 화면을 선호하다 보니 폴더블을 계속 사용해 왔다”며 “이번 제품은 무게가 더 가벼워지고 두께도 얇아진 만큼, 들고 작업하거나 이동할 때 휴대성이 한층 좋아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접고 펼치며 다양하게 만나는 폴더블 경험, ‘갤럭시 쇼케이스’

사전 구매 고객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신제품을 수령하는 가운데, 삼성 강남 1층에 마련된 ‘갤럭시 쇼케이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갤럭시 쇼케이스’는 신제품 3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면에서는 ‘갤럭시 Z 폴드8’을 한국 전통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 체험존에서는 한국 전통 족자 위에 전시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통해 화면 주름을 최소화한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전통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과 함께 전시된 ‘갤럭시 Z 폴드8’
▲ 한국 전통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과 함께 전시된 ‘갤럭시 Z 폴드8’
한국 전통 족자 위에 올려진 8세대 ‘갤럭시 Z 시리즈’. 역대 시리즈 중 화면 주름을 가장 최소화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 전통 족자 위에 올려진 8세대 ‘갤럭시 Z 시리즈’

한편 ‘히스토리월’에는 최초의 갤럭시 폴드와 플립부터 최신 8세대 제품까지 총 16종이 전시돼,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월’
▲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월’

쓰고 반납하면 최대 50% 보장, 더 유연해진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신제품 구매 고객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통해 향후 기기 교체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본인에게 맞는 교체 주기의 상품에 가입하면 기기 반납 시 최대 50%의 잔존가 보상과 삼성케어플러스,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8세대 ‘갤럭시 Z 시리즈’에는 기존 1·2년형과 함께 분실과 파손 보상을 포함한 3년형 상품도 적용됐다1 . 특히 ‘갤럭시 Z 플립8’ 2년형 구독 상품에는 ‘플립 유스 구독’이 추가돼, 기기 반납 시 기존 40%에서 1년형과 동일하게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지 폴더블이 사전 개통을 통해 처음 고객들과 만났다.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기대처럼,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이 각자의 일상에서 어떤 새로운 폴더블 경험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1. *세부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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