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집에서 즐기는 예술의 정수’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 루브르 박물관과 협업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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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임에 띄워진 루브르 박물관 전경

‘예술’과 ‘기술’은 빠른 속도로 교차하며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내고 있다.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루브르 박물관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에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을 공급해, 집에서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루브르 박물관은 풍부하고 매혹적인 역사를 품고 있다. 과거 왕궁이기도 했던 이곳은 지난 8세기 동안 프랑스 역사의 초석이었다. 총 8개로 구성된 전시관 내 컬렉션도 다채롭다. 모나리자(Mona Lisa), 사모트라케의 니케(Winged Victory of Samothrace), 밀로의 비너스(Venus de Milo) 등 수천 년에 걸친 전 세계의 걸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뉴스룸에서 루브르 박물관 브랜드 라이선스와 커머셜 파트너십 책임자 얀 르 투에르(Yann Le Touher)을 만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들이 얻게 될 새로운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화부터 건축물 사진까지… 집에서 즐기는 루브르 박물관

▲ 루브르 박물관 전경 – Pyramide et Palais du musée du Louvre (2021), Nicolas Guiraud

▲ 루브르 박물관 전경 – Pyramide et Palais du musée du Louvre (2021), Nicolas Guiraud

팬데믹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의 일상도 많은 변화를 맞았다. 여행의 통로가 막힌 것은 물론 예술을 경험하는 데에도 큰 제약이 생긴 것. 이에 루브르 박물관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루브르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루브르 박물관의 컬렉션을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다.

이러한 시도는 ‘가능한 많은 사용자에게 예술 작품을 공유한다’는 루브르 박물관의 주요 목표 완수에 커다란 발걸음이 됐다. 얀 르 투에르는 “루브르가 소장한 미술품에 대한 지식을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수천 점에 달하는 소장품을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은 미술 역사가, 연구자뿐만 아니라 예술 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모나리자 – Mona Lisa (1503-1519), Léonard De Vinci

▲ 모나리자 – Mona Lisa (1503-1519), Léonard De Vinci

삼성전자는 루브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예술 팬들이 실제에 가까운 선명한 화질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퀀텀닷 기반의 선명한 컬러와 명암비로 실제 작품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하는 ‘더 프레임’을 통해서다. “더 프레임의 뛰어난 화질과 다양한 기능에 감명받았다”는 얀 르 투에르는 “사용자들이 집안에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박물관 외의 장소에서도 예술 작품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에 깊은 영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루브르 박물관은 건축물 자체로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루브르 박물관 사진도 라인업에 추가했다. 사용자들은 더 프레임에 루브르 박물관 사진을 띄운 뒤 예술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집에서도 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영감의 원천이었던 공간, 더 프레임 속에 들어오다

루브르 박물관은 오랫동안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였다. 얀 르 투에르는 “위대한 건축가, 화가, 조각가, 공예가들이 루브르를 구상하고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삼백 년 이상의 시간 동안 루브르에 거주하면서 작품을 작업하고 전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9월에 열리는 특별전 주제는 바로 ‘그리스’다. 이 프로젝트는 19세기 프랑스와 그리스 간 문화적, 역사적, 예술적 연결고리를 강조하며 그리스 유물이 그리스를 향한 유럽의 관점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준다.

▲ 나폴레옹의 대관식 – Le Sacre de Napoléon (1806-1807), Eugène Delacroix

▲ 나폴레옹의 대관식 – Le Sacre de Napoléon (1806-1807), Eugène Delacroix

사용자들은 다가오는 9월 16일 부터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40점의 작품과 건축물 사진을 아트 스토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얀 르 투에르는 “모나리자(Mona Lisa),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Liberty Leading the People), 그랑드 오달리스크(Grande Odalisque) 등 위대한 걸작품들을 선정한 것은 물론 해당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들도 함께 선정했다”면서 “아트 스토어의 파트너가 되어 자랑스럽다. 기술과 혁신 덕분에 우리는 사용자들이 집에서도 작품을 보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는 것을 대체할 순 없지만, 집에서도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깊게 확신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는 소비자의 취향·분위기·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방대한 아트 컬렉션을 보유 중이며, 작품 반경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고 있다. 전 세계 40여 개국의 유명 박물관, 미술관과 협업해 1,500점에 달하는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4K 해상도로 제공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콜렉션 추천 작품 소개 Le 28 juillet 1830 : la Liberte guidant le peuple(1830) Eugene Delacroix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났던 7월 혁명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인물들의 힘찬 움직임과 열정적인 색채가 인상적입니다. Le Serment des Horaces(1784) Jacques Louis David 로마 신화 속 한 장면을 그린 신고전주의 회화로 기하학적 조형성이 작품 속에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Le radeau de la meduse(1819) Theodore Gericault 비극적인 실제 조난 사건을 담아낸 작품으로, 극적인 피라미드 구도로 표현된 요소들이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Deux chiens de chasse attaches a une souche(1548) Jacopo Dal Ponte Bassano 그루터기에 묶인 두 마리 개를 담은 작품으로, 풍부한 표현력과 생생한 색채가 특정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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