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말하는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는 공간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을 표현해내는 아이템으로 TV의 영역을 확장했다. 예술 작품을 담는 액자부터 세로형 콘텐츠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그 자체로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는 TV까지. 다양한 외형과 기능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세계 각국의 사용자들은 어떤 모습과 방식으로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를 즐기고 있을까? 뉴스룸이 다양한 지역의 인플루언서들에게 소감을 들어봤다.
“인테리어에 스며드는 TV” 프랑스 그래픽 디자이너 아델(Adèle)과 맥심(Maxime)
Q.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삼성의 라이프스타일 TV는 설치와 동시에 그 자체로 모던한 인테리어 장식이 되기에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공간에 스며들어 그 자체로 심플하고 깔끔한 미학적 요소가 된다.
Q.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를 디자인하면서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했다. 기술 혁신과 예술적 창의성을 결합하는 이러한 협업에 대한 생각은?
크리에이터에게 일상의 제품을 디자인할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은 전자제품에 심플함과 우아함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간을 더 아름답게” 멕시코 사진작가 비로(Virro)-프랑스 크리에이터 로라(Lola)
Q. 각자 전문 분야가 다르면서도, 기억에 남는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공동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는 물론, 추억까지 감상할 수 있는 ‘더 세리프’ 에 대한 생각은?
우리는 거실에 놓여있는 검은색 TV 화면을 무언가로 대체하고 싶었다. 더 세리프의 기능 중 앰비언트 모드(Ambient Mode)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다. 앰비언트 모드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가 정기적으로 추가되는 것은 물론, 직접 제작한 미디어를 전시하고 보여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
Q. 사진작가로서 느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의 가장 큰 매력은?
우선 QLED 디스플레이 덕분에 화질이 뛰어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는 예술과 미학, 인테리어 디자인,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기존의 TV가 가진 기능 그 이상을 제공한다. 이런 측면에서 매우 혁신적이다.
Q. 크리에이터가 생각하는 더 세리프의 가장 큰 장점은?
TV임에도 TV 같지 않다는 점을 꼽고 싶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사람으로서 더 세리프의 디자인이 생활 공간을 더 아름답고 독특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고정관념을 깨자” 호주 인테리어 전문가 카일(Kyal)-카라(Kara)
Q. 삼성의 라이프스타일 TV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어린아이 둘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휴식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는 것 외에도, 아이들이 직접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에서 미술 작품을 고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의 라이프스타일 TV는 우리 가족의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Q. 더 프레임은 한층 부드러운 TV 경험을 위한 기술과 미학의 결합체다. 더 프레임의 가장 큰 매력은?
더 프레임의 가장 큰 매력은 얇고 심플한 디자인과 맞춤형 베젤이다. 자신만의 콘텐츠 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더 프레임으로 감상할 수 있어 마음에 든다. 무한한 방식으로 각자의 공간을 독특하게 꾸밀 수 있기 때문이다.
Q.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인테리어에서 조화롭게 설치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팁을 준다면?
세 가지 중요한 팁이 있다. 첫 번째 팁은 TV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이다. TV가 어디에 어떻게 설치될 것인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벽걸이 설치가 불가능한 기울어진 공간에는 더 세리프를 설치할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 팁은 ‘영감’을 찾는 것이다. 다양한 색상부터 주변 소품들까지, 설치될 공간에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마지막 팁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다. 공간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무엇인지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미니멀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화이트 베젤의 더 프레임이 최적이다.
“기능과 스타일의 조화” 미국 인테리어 전문가 로테 마이스터(Lotte Meister)
Q.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는 어느 공간, 어떠한 심미적 분위기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더 세리프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과 가장 좋아하는 특징을 꼽는다면?
더 세리프의 깔끔한 선과 멋진 분위기는 그 자체로도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다. 침실 천장이 기울어져 있어 평면 화면을 벽에 걸을 수 없는 구조였는데, 더 세리프 덕분에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더 세리프의 디자인은 레트로 감성과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콘솔 테이블 위에 놓인 TV처럼 적당한 공간만 차지한다. 전선을 보이지 않게 정리한 부분도 혁신적이다. 인테리어 데코레이터로서 디자인이 특히 마음에 든다.
Q. 더 프레임(The Frame)에 대한 만족도와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뉴욕에 있는 집 세 곳을 각각 완전히 다른 심미적 분위기로 꾸몄다. 집마다 더 프레임을 한 대씩 두었는데 모든 공간에 무척 잘 어울린다. TV이면서 TV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기보단 하나의 미술품처럼 보인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특히 더 프레임은 사용자가 베젤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어떤 분위기이든 잘 어울리도록 배치할 수 있다.
“정교하고 조화로운 TV” 한국 가구 디자이너, 손진웅
Q. 가구 디자이너로서 TV를 선택할 때 특별한 기준이 있는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더 프레임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미술품의 액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에 더해, 더 프레임은 대부분의 가전제품과 달리 인테리어의 변화에 맞춰 베젤 색상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베젤의 접합부가 45도 각도로 설계돼 있는데, 이 부분은 가구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봤을 때 놀라울 만큼 정교하다. 마치 퍼즐 조각처럼 베젤을 교체할 때도 접합부가 딱 맞는다.
Q. 사용자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장점 덕분에 라이프스타일 TV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한 생각은?
과거 TV는 가족이 거실에 모이게 하는 역할을 했지만, 오늘날 TV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포인트가 되는 가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작은 거주 공간에는 대형 벽걸이 TV보다, 그 자체만으로도 세련된 인테리어 장식품이 되는 더 세리프가 최적이라 할 수 있다.
※ 위 기사에 언급된 인플루언서들은 삼성전자로부터 소정의 대가를 지급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