낢이 그린 Green 그림_제1화 ‘순환하니까 좋으다’
전자제품, 한 번 구입하면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 최신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신제품이 나오면 곧바로 ‘구식’이 돼버리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운영체제(OS)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건 물론, 수리나 부품 교체 같은 사후 지원도 쉽고 편리해졌습니다. 덕분에 상당수의 전자제품이 1회성으로 소비되지 않게 됐고 사용 기한도 크게 늘었죠.
삼성전자 뉴스룸은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중 함께 생각해볼 만한 내용을 발췌, 웹툰으로 다시 구성해보는 기획을 진행 중인데요. 그 두 번째 시리즈는 인기 웹툰 작가 서나래씨와 함께합니다. 작가의 필명 ‘낢’을 활용, 재치 있게 붙여본 새 웹툰 ‘낢이 그린 그린(Green) 그림’에선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는 삼성전자의 순환 경제 시스템과 친환경 제품, 고객 만족에 특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첫 번째 얘기의 주제는 ‘처음부터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제품 재활용을 통해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순환 경제인데요. 서나래 작가는 과연 이 주제를 어떤 얘기로 재밌게 풀어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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