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고 유용한 일상의 동반자, 2017년형 기어 360
디지털 언어와 장비 활용에 능하고 새로운 것에 유연하게 사고할 줄 아는 이들, 바로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자신의 삶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하는 게 자연스러운 그들은 뭔가를 기록하는 방법도 예전과 똑같지 않습니다. 2017년형 기어 360은 밀레니얼 세대에 최적화된 감성과 디자인으로 360도 다시 태어났습니다.
더 친근하고 호감 가는 디자인
마치 하나의 캐릭터처럼 아이코닉(iconic)하고 친근한 디자인. 자꾸 손이 가는 동시에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일체형 그립_누구나 쥐어보고 싶도록
기어 360은 △플랫바 △라운드 △트위스트 타입 등 다양한 그립 결합 연구를 통해 본체(body)와 손잡이(grip)를 일체화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그 결과, 360도 카메라의 화각을 유지하면서도 손에 딱 맞게 쥐어지는 형상과 크기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구체(球體) 형상의 크기는 줄이고 목 부분부터 바닥으로 점차 넓어지는 디자인을 채택, 하드웨어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부드럽고 독특한 선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잡고 찍는다’는,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사용성을 한층 강조했죠.
패밀리 룩_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기어 360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identity)은 공 모양의 형상입니다. 2017년형 기어 360은 여기에 두 개의 렌즈가 부착된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손에 쥐는 느낌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일체형으로 디자인을 변경했지만 하단 트라이포드 홀은 그대로 유지해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했죠. 덕분에 더 쉽게, 그러면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코닉 디자인_사용자 맘에 쏙 들도록
2017년형 기어 360은 디자인 측면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여성의 성향을 충분히 반영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귀여운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볼 때뿐 아니라 만졌을 때에도 즐거운 기분이 들도록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부여했죠. 카메라를 세우거나 렌즈 스크래치 방지를 도와주는 스트랩링은 고무 재질로 완성됐습니다.
시·공간 기록에 집중한 기능들
밀레니얼 세대에 딱 맞는 360도 카메라. 현대인의 시·공간 기록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만 담았습니다.
SNS 라이브 스트리밍_마침내 ‘나만의 360도 방송’을
‘1인 방송 시대’에 걸맞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페이스북·유튜브 등 360도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방송이 가능합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도 당신만의 360도 방송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기기와 OS 버전, 지역에 따라 사용 가능한 기능은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K 고화질 촬영_어떤 순간에도 또렷한 영상을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리얼(real) 4K 360도 동영상과 실감나는 전방위 랜드스케이프(landscape) HDR은 기본, 대형 픽셀로 놀라울 만큼 선명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촬영은 쉽지만 품질은 놀랄 만한 수준입니다.
쉬워진 편집_찍는 것만큼 편집도 즐겁게
결과물을 SNS로 공유할 수 있도록 360도 영상을 일반 영상으로 쉽게 편집해보세요. 다양한 필터와 효과를 부여해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재미있는 스티커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만의 360도 영상, 이제 쉽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세상, 재밌게 기록·공유해보세요
사용자의 생활이 바뀌면 기술도 그에 맞춰 새롭게 탄생합니다. 삼성전자는 밀레니얼 세대의 삶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일상을 즐겁게 기록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했습니다. 프레임으로 잘린 추억의 일부가 아닌 다채로운 삶의 전부를 손쉽게 기록하는 기어 360,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합니다.
디자인삼성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