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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어요” SSAFY에서 써 내려간 청년들의 이야기 ①

2026/04/29

청년들의 뜨거운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삼성은 29일 ‘삼성청년SW·AI아카데미(이하 SSAFY)1’의 여정을 담은 수기집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를 배포했다. 이번 수기집은 수료생과 가족, 관계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기 공모에서 총 20편의 사연을 선별해 담았다.

각기 다른 출발선에서 SSAFY를 만난 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을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수기집 속 따뜻한 사연을 세 편의 시리즈로 소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SSAFY 8기를 수료하고 삼성 SDS 클라우드에서 플랫폼 운영과 시스템 구축 및 개선 업무를 맡고 있는 김범석 씨다. 어려운 환경에서 혼자 꿈을 키우던 그가 SSAFY를 만나 후배들을 격려하는 어엿한 개발자 멘토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아래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자.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빠듯했던 가정 형편과 어머니의 이른 별세, 학업까지 잠시 중단해야 했던 힘겨운 어린 시절은 오히려 이 마음을 더욱 깊게 새겨 놓았다.
20대 초반에는 사회적 기업에서 교육 지도사, 장애 인식 개선 강사로 일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 품었던 소망처럼, 어려움을 겪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프로그래밍을 접했다.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꿈이 생겼고, 일을 병행하며 대학에 뒤늦게 입학했다.
낭만보다는 절박함이 앞섰던 스물 여섯. 웹사이트를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보기도 했다. 여러가지를 시도하며 누구보다 독하게 버텼지만, 이 길을 혼자서 오래 견뎌낼 수 있을지 두려웠다.
그때 눈에 띈 SSAFY 모집 공고.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곳이라는 문구를 보자 마침내 누군가와 꿈을 나눌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SSAFY 교육 현장은 열정과 활기가 넘쳤다. 문제가 막히면 이해될 때까지 토론이 이어졌고, 서로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가능성을 넓혀갔다.
동료들과의 시간은 새로운 동력이 됐다. 혼자 공부하던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이 매일 쌓여갔다.
학기 초에 직접 만든 알고리즘 스터디는 취업을 한 뒤에도 1년 넘게 진행했다. 동료들 모두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옆에 남아 있겠다는 마음이었다.
SSAFY를 거쳐 쌓아 온 꾸준함은 일터에서도 큰 힘이 되었다. 삼성 SDS에 입사한 후 실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3년간 1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러한 노력이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체감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다.
이후 내가 배우고 느낀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삼성 임직원 멘토링과 SSAFY 기업 연계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링을 통해 만난 교육생들과의 시간은 지금까지도 마음 속 가장 따뜻한 보상으로 남아 있다.
지금은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기구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개발자들과 국경을 넘어 지식을 나누고 있다. SSAFY에서 배운 '함께 성장'의 철학이 더 넓은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군가의 격려가 간절했던 내가, 이제는 그 격려를 건네는 사람이 되었다. 
*수기집에 실린 김범석 씨의 글을 재구성해 제작한 1인칭 카드뉴스입니다.
* 본 카드뉴스의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삼성은 오는 5월 11일까지 SSAFY 16기를 모집한다. 수기집 속 주인공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차세대 SW·AI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SSAFY에 도전해보자.


  1. 청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SW·AI 역량 향상 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의 CSR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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