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5나노’의 벽을 넘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초미세 공정 기술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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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화성캠퍼스에 EUV(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 라인 건설에 착수하며 차세대 ‘싱글(한 자릿수) 나노미터 반도체 시대’에서의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7나노 EUV 제품 상용화를 발표한 삼성은, 이달 16일 다시 5나노 EUV 공정 개발 완료를 알리며 초미세 파운드리 공정의 리더십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래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삼성전자 EUV 공정의 성과를 아래 카드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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