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키치키챠카쵸 ⑥ ‘클라우드 컴퓨팅’ 편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혹시 플로피 디스크 기억나세요? 전공 과제나 업무용 보고서를 보관할 때 요긴하게 쓰였던 저장 매체죠. 가방에 플로피 디스크 한두 개는 꼭 들어있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플로피 디스크가 어떻게 생겼더라’ 가물가물해졌습니다. 그 사이, 데이터 저장 방식이 그만큼 급격하게 변했기 때문이죠.
‘빅데이터(big data)’ 시대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각광 받는 데이터 저장 방식은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는 겁니다.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연동,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만 접속하면 방대한 자료 중 자신이 원하는 걸 빠르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죠. 여기에 역시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면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집니다. 이를테면 암(癌) 발생 확률도 보다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함께 선보이고 있는 신개념 웹툰 ‘테키치키챠카쵸’, 그 여섯 번째 주제는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알쏭달쏭했던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일상 속에선 어떤 형태로 구현될 수 있을지 궁금하시죠? 정보와 유머, 둘 다 놓치지 않은 테키치키챠카쵸를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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