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요 미래로!” 세계 청소년들을 향한 삼성전자의 따뜻한 외침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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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교육’은 물과 공기만큼 필수적이다. 기술로 인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창립 50주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자’는 고민에 분주하던 삼성전자의 시선이 닿은 곳이 바로 이 지점이었다. 청소년 교육. 삼성전자의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로, 한국의 작은 섬마을 소년부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청년들까지 교육의 기회만큼은 차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 것이다.

또래 친구들에게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함께 꿈을 펼쳐보자”는 의미로 시를 지어 낭독한 네팔 소녀 쿠숨. 그녀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디자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 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또래 친구들에게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함께 꿈을 펼쳐보자”는 의미로 시를 지어 낭독한 네팔 소녀 쿠숨. 그녀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디자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의 오랜 꿈, ‘청소년 교육’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의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었다. 인재를 양성하고 상생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이것이 삼성이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다.

삼성은 1990년대부터 삼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위한 보육사업과 소년소녀가정돕기 사업에 힘썼다. 보육사업을 통해 여성 인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동시에, 보육의 대상인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소년소녀가정 생활자립금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 경제적 염려 대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1994 사회공헌 전담 조직 신설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나눔경영 실천 2007 미래 기술 인재 육성 국제기능올림픽 국내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선수 양성 2012 청소년 교육 강화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시작 2019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발표

복지재단, 생명공익재단 등 재단을 중심으로 공익사업을 추진하던 삼성은 1994년 10월 국내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삼성사회봉사단’을 창단, 본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외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복지 전문 인력을 보강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 2007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해피투게더’로 정하고 희망, 화합, 인간애를 키워드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갔다. 소년소녀가정 지원, 희망의 공부방, 열린장학금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 ‘사랑의 빛 나눔의 별’(1995년)과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2019년)

▲ ‘사랑의 빛 나눔의 별’(1995년)과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2019년)

이러한 사회공헌 기조를 바탕으로 국제기능올림픽이나 국내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며,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힘썼다. 2012년에는 중학생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 드림클래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청소년 교육에 눈을 돌렸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현지 사정을 고려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트남 청소년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책걸상을 교체해주는 <베트남 꿈나무 교실 만들기>, 태국, 인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돕는 <삼성 디지털 호프>, 케냐에서 육상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드림트리> 프로젝트가 그 사례다.

 

초등학생부터 취준생까지…모두의 잠재력 실현에 총력

2019년 2월, 삼성전자는 새로운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했다. 그동안의 인재육성 경험을 살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 교육에 공헌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1세기 급격한 시대적·사회적 변혁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다가올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미래의 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길이라는 판단이었다.

환경과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교육과 기술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미래. 이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비하며 방향성을 더욱 선명케 했다.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다음과 같다.

▲ 미국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19년 우승팀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참가자들(아래)

▲ 미국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19년 우승팀(위)과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참가자들(아래)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는 경험은 비교할 수 없이 값진 순간이다.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는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문제점에 대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해결책을 겨루는 창의 경진 교육 프로그램. 국내에서 진행하는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와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보 접근성이 낮고,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세계 곳곳의 학생에게 디지털 교육 경험을 제공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9년까지 전 세계 38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삼성 스마트스쿨을 경험했다.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는 전신 격인 삼성 테크 인스티튜트의 성공을 발판 삼아 2019년 10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글로벌 ICT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들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인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해준다. 국내에서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 여성이 교육받기 쉽지 않은 환경인 인도. 삼성 기술학교(Samsung Technical School)를 거쳐 엔지니어가 된 소녀 ‘시마’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 여성이 교육받기 쉽지 않은 환경인 인도. 삼성 기술학교(Samsung Technical School)를 거쳐 엔지니어가 된 소녀 ‘시마’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이처럼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가는 곳마다 온기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무슨 일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네 번재가 전 세계 교육 기회 불평등 해결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삼성전자 또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로 인한 사회 변화에 걸맞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삼성전자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비전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Samsung Solve for Tomorrow 청소년들이 사회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과학, 기수르 공학, 수학(STEM) 관련 지식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솔루션을 구현하는 창의경진 프로그램 2010년 시작 누적 수혜자 수 1,693,535명 대표사례 미국 산불 센서 장치 캘리포니아주 도허티밸리 고등학교 학생들, 매년 발생하는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저전력 통신기술 기반의 산불 센서 장치 개발 대표사레 아랍에미리트 야외근로자용 특수 조끼 에틸렌글리콜 혼합액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특수 조끼 개발, 폭염 속 야외근로자 안전에 도움 대표사례 중구 인공지능 시각장애인 독서 도우미 베이징 지역 학생들이 고아한 점자 생성 장치. 시각장애인이 일반 서적을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삼성 스마트스쿨 Samsung Smart School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다. 2012년 시작, 누적 수혜자 수 3,825,864명 대표사례 한국 천태초등학교 전교생 24명의 농촌 학교에 영상 제작이 가능한 디지털 기기 제공 대표사례 인도 스마트 클래스 2013년부터 인도 학생 약 25만 명에게 삼성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디지털 학습 기회 제공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Samsung Innovation Campus 청소년과 미취업 청년 대상 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AI나 데이터분석 등 기술 관련 직무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 테크 인스티튜트(Samsung Tech Institute)를 비롯해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성공적 활동을 발판 삼아 2019년 10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가 새롭게 탄생했다. 2013년 시작 (SIC의 전신인 테크 인스티튜트 기준) 누적 수혜자 수 30개국 20만명 대표사례 태국 코딩 프로그래밍 교육 10일간 6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초부터 중급 과정 실습 기회 제공 대표사례 터키 IoT 과정 현지 대학교와 재단과 협력, 학생들이 IoT 과정 통해 미래 기술 인재 역량 갖추도록 지원 *누적 수혜자 수는 2019년 기준입니다. Samsung

삼성전자의 청소년 교육의 수혜를 받은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사회를 떠나서는 기업 또한 존재할 수 없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 없으면 미래 또한 존재할 수 없다. 삼성전자는 청소년 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 그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며 삼성전자의 CSR 비전을 세상에 외쳐 본다. “함께가요 미래로!”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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