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ESG] ③ “함께 성장하는 내일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회사들은 열공중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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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탄다는 뜻의 온보딩(Onboarding). 낯선 조직에 합류한 직원이 기업 문화와 업무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온보딩을 통해 원팀(One team)에 이르는 과정에 주목한다. 삼성전자는 물론 협력회사의 임직원까지 온보딩의 폭 넓은 대상이다. 경쟁력 있는 개인의 합은 회사의 발전으로, 협력회사의 발전은 삼성전자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든 구성원의 온보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의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를 설립한 이래로, 계층·리더십·글로벌·연구개발·구매 등 10개 분야의 500여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910여개의 협력회사, 25,300명이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수료했고, 2021년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6만 명을 넘어섰다.

5월부터는 협력회사가 스스로 교육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협력회사 인사·직무 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기반 교육체계 수립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는 ESG’ 시리즈 세 번째 편은 회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열공중인 삼성전자 협력회사 인사 담당 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함께하는 ESG ①편 다시보기 “생명 다한 부품이 돌아갈 곳은 지구, 친환경 책임감 커져”)

(☞함께하는 ESG ②편 다시보기 공정거래는 선택? NO! 지속가능 위한 필수)

 

 

대현에스티, “라떼·꼰대·불통 STOP! 리더들은 MZ세대와의 적극 소통을 위해 변화 중”

산업용 테이프(TAPE) 전문 제조 업체인 대현에스티에서 임직원 교육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심수경 대리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소통·리더십 교육이 특히 유용했다고 말한다. “교육 수료 후 임원들이 먼저 달라지기 시작했다. 회사의 리더들은 내가 팀장으로서 팀원에게 유익한가’, ‘팀원을 위한 팀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 자문했다. 또한 소위 사회에서 유행하는 라떼’, ‘꼰대’, ‘불통의 배경과 의미를 면밀히 들여다보며 MZ세대 직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교육을 통해 바뀐 사내 분위기를 전했다.

▲ 대현에스티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상생협력아카데미의 ‘보직간부 변화 리더십’ 교육 현장

대현에스티는 지난해에만 약 335건의 삼성전자 교육을 이수했고, 전체 수강생의 만족도가 평균 92%에 이를 정도로 교육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보직간부 변화 리더십’ 과정의 만족도는 평균 97%를 기록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심수경 대리는 “시대별 인재의 기준이 달라 인재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인재는 분명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삼성이 제공할 양질의 교육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티엔씨, “선배가 후배에게 추천하는 교육, 개개인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이정표가 되다”

전자파 대책부품 개발업체인 ㈜티엔씨에서 인사관리를 담당하는 황혜진 책임은 “회사에 다니는 동안 스스로 목표를 세우는 것은 중요하다. 개인의 목표 달성은 조직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인다”며, “현실적인 이유로 인재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삼성전자의 교육은 직원의 경쟁력을 키우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 “임직원에게 역량 있는 개인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이정표의 역할도 한다”고 덧붙였다.

상생아카데미에 참여한 직원들의 긍정적 후기가 누적되며 ㈜티엔씨는 올해로 10년 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실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6시그마와 엑셀 교육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 교육에 먼저 참여했던 선배가 후배에게 적극적으로 교육 수강을 추천하고 있으며, 교육 전과 후를 비교할 때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조직에 대한 만족도는 분명 변화하고 있다.

▲ ㈜티엔씨 임직원들이 10년 넘게 참여 중인 상생협력아카데미의 ‘6시그마’ 교육 현장

 

㈜크레신, “협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 커리큘럼, 추가 수강 문의 쇄도”

한편, 연간 1개 이상 꾸준한 루틴을 만드는 방식으로 상생교육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하는 기업도 있다. 오디오 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크레신의 인사총무팀에서 근무하는 김승재 프로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전자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연간 1개 이상의 교육을 들으며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삼성의 교육은 협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연수원 환경이 우수해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피드백이 많다”고 전했다. “값진 교육만큼 맛있는 점심식사 등 인프라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아 직원들의 호응이 크다”고 덧붙였다.

크레신의 임직원들은 리더의 역할과 긍정적인 조직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조직긍정문화리더십’ 과정과 화학물질 관련 실무에 도움이 되는 ‘화학물질취급책임자’ 과정을 가장 만족도 높은 과정으로 꼽았다. 김승재 프로는 “현업에 쫓겨 교육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웠던 실무자들도 현재는 이미 마감된 교육에 추가 수강을 요청할 정도로 교육 참여에 적극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교육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해 향후 자체 사내교육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크레신 임직원들이 호응이 큰 상생협력아카데미의 ‘화학물질취급책임자’ 교육 현장

 

파워로직스, “직무별 특성에 맞춰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교육 네비게이션으로 활용”

배터리 보호회로 업체인 파워로직스 인재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이기복 팀장은 상생협력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을 ‘네비게이션’이라고 표현한다. 이 팀장은 “상생협력아카데미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개인의 눈높이와 조직의 직무 특성에 딱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개개인이 원하는 목적지에 잘 도달할 수 있는 루트가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 파워로직스 임직원들이 효과가 컸다고 응답한 상생협력아카데미의 ‘비대면 신입입문교육’ 모습

파워로직스에서 만족도가 높은 과정은 ‘임원 초청 세미나’와 ‘신입입문교육’이다. 임원 초청 세미나는 저명한 연사가 강사로 나서며, 바쁜 임원들을 위해 짧고 임팩트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회사의 모든 임원들이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하고 있다. 또한 직원을 상시 채용하기 때문에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매번 운영하기 어려웠는데, 분기별 인원 제약없이 입과 가능한 삼성의 협력회사 신입 입문 교육을 활용해 큰 교육 효과를 보고있다.

▲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협력회사 임직원 전용 연수원 전경. 일반 강의실, 대강당, S/W 강의장, PCL 강의장, 스마트팩토리 실습장 등 하루 최대 30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숙소, 뮤지엄과 아트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가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함께하는 발전과 성장을 위한 상생의 길, 그 길엔 삼성전자 상생아카데미가 함께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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