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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반드시 답이 있다” 기부금 운영에도 한땀 한땀

2018/10/04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온전히 그 사람이 되어보는 것이 아닐까. 치열한 고민을 거쳐 도출된 해답은 막연한 솔루션보다 훨씬 큰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꿈’ 운영진의 생각도 이와 같았다. “현장에 반드시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진 이들은 보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으로 향한다. 충청남도 예산군의 작은 마을부터, 캄보디아에 위치한 주립병동까지. 국내외 곳곳의 소외된 이들을 찾아 나선 ‘나눔과꿈’ 운영진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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