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공존의 시작, 상상하고, 그리고, 공유하다!
안녕하세요~ 삼성스토리텔러 8기 김도담입니다. 지난 12월 2~3일 삼성 딜라이트에서는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바로 갤럭시 노트 2와 노트 3로 그린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놓은 ‘공존의 시作’ 전시회입니다.
‘이런 멋진 그림들은 작가들이 그린 거겠지?’
‘과연 스마트폰으로 멋지게 그릴 수 있을까!?’
혹시 이런 생각 하셨나요!? 그렇다면 대답은 NO~! 공존의 시작은 갤럭시 노트 2와 노트 3 사용자가 직접 그린 작품들로 전시되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스토리텔러와 함께 ‘공존의 시작’ 전시회로 떠나 볼까요? ^^
‘공존의 시작’ 전시회에는 어린아이부터 외국인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요. 딜라이트 스테이지에서 여러 가지 체험도 해보며 재미있는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작품들을 감상해 볼까요?
믿어지시나요? 이 모든 작품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이랍니다! 마치 종이에 그린 듯, 많은 재료들이 사용된 작품 같죠? 하.지.만 오직 S펜과 갤럭시 노트가 함께 했다는 것!
오잉?! 한쪽 면을 보니 ‘아티스트의 시작’이라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아티스트의 시작’에 전시된 다양한 그림들은 모두 갤럭시 노트 2, 노트 3 사용자들의 작품인데요. 작품들은 모두 그림 공유가 가능한 ‘PEN.UP’이라는 어플을 통해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전시된 그림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을 투표하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어떤 작품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결과가 참 궁금해지네요~
자, 그럼 갤럭시 노트로 그린 그림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PEN.UP 이란 어플은 무엇일까요?? PEN.UP에 대해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은 아니지만, 누구든 상상하는 것을 쉽게 그릴 수 있고, 그것을 공유하며, 때로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공존의 시작’ 전시회! 어떠셨나요~?
갤럭시 노트로 그린 다양한 그림들도 즐기고! 상상하고, 그리고, 공유하기!! 여러분도 한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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