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9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본 삼성전자
우리는 찰나의 순간을 놓치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 ‘찰나’는 당연하게 흘려보내는 일상 속에도 존재하는데요.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삼성전자 사내방송(LiVE TV) 팀이 구미 스마트시티를 방문했습니다. 방송촬영용 카메라는 모두 내려놓고, 손에는 오직 갤럭시 S9만을 챙겼습니다.
이들이 택한 촬영 기법은 바로 갤럭시 S9의 슈퍼 슬로우 모션. 초당 960프레임으로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일상과 갤럭시 S9이 생산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포착했는데요. 촬영된 영상은 전문 장비가 아닌 갤럭시 S9만으로 편집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방영됐습니다.
매일 지나던 구내식당, 건물 옥상, 운동장에 우리가 몰랐던 반짝이는 단면이 존재한다는 것.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고,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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