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내 공간의 이유 있는 변신
삼성전자 나노시티에서 근무하는 정성원 씨는 오늘도 카페에서 회의를 합니다. 푹신한 소파에 앉으면 왠지 발표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배정미 씨는 점심 시간이 되자 급하게 복도로 향합니다.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보려면 서두를 수밖에요.
어찌 된 일이냐고요? 삼성전자의 업무 공간이 ‘서프라이즈’하게 변신했기 때문인데요. 회의실은 카페로, 복도는 콘서트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답니다.
임직원들이 더욱 편안한 공간에서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사내공간이 이유 있는 변신을 감행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삼성전자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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