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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숨결을 거실로”… 삼성전자, 아트 바젤 홍콩서 ‘홈 아트’의 새 지평 열어

2026/03/27

삼성전자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에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가해 기술과 예술이 하나로 녹아든 전시를 선보였다. 전 세계 41개국 240여 개의 유수 갤러리가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집에서 즐기는 예술’이라는 비전을 테마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TV 라운지 전경.
▲ 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TV 라운지 전경

삼성전자는 빛과 규모, 공간이 조화를 이룬 몰입형 전시를 통해 예술이 갤러리의 문턱을 넘어 우리 일상에 어떻게 깊숙이 스며들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웅장한 디지털 이미지와 섬세한 시청 경험이 어우러진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운지는 행사 기간 내내 인파로 붐비며 디지털 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교감, ‘시공의 교차’

삼성 아트 TV 라운지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Crossing Time, Crossing Space into Art Basel Hong Kong)’를 주제로 마련됐다.

삼성 아트TV 라운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TV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삼성 아트TV 라운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TV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외관의 LED 파사드에 시선을 빼앗기며 라운지로 입장한 뒤 삼성 아트 TV로 생생하게 생동하는 디지털 아트워크의 향연을 즐겼다.

라운지 내부에는 26년형 삼성 OLED와 ‘더 프레임 프로’, 130형 ‘마이크로 RGB’가 배치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라운지 정중앙에 설치된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섬세한 붓 터치와 미세한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내며 “기술이 예술을 완성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왼쪽부터)삼성 아트TV 라운지 내부에 배치된 삼성 OLED와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
▲ (왼쪽부터)삼성 아트TV 라운지 내부에 배치된 삼성 OLED와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

삼성 아트 TV에서는 최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의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뱅크(Bank), CLC 갤러리 벤처(CLC Gallery Venture), 린 앤 린(Lin & Lin), 펄 램(Pearl Lam), 로시 앤 로시(Rossi & Rossi), 토미오 코야마(Tomio Koyama), 베이컨시(Vacancy), 돈 갤러리(Don Gallery) 등 8개의 유수 갤러리가 엄선한 20인의 작가, 2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신진 작가부터 거장까지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라운지 정중앙에 위치한 130형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붓 터치와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냈다.
▲ 라운지 정중앙에 위치한 130형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붓 터치와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냈다.

또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파트너십으로 성사된 ‘이건희 컬렉션’의 주요 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아울러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시간과 동서양의 조화를 탐구하는 윤희 작가와 독일에서 활동하며 동양적 전통과 서양적 추상화를 몽환적 풍경으로 보여주는 윤종숙 작가의 작품들도 삼성의 프리미엄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다.

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TV 전경.
삼성 아트TV 라운지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TV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 삼성 아트TV 라운지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TV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라운지 밖에서도 삼성 아트 TV가 선사하는 예술적 경험은 계속됐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삼성 아트 TV를 통해 일상 곳곳에 녹아든 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빌딩 전광판에 마련된 ‘아트 TV 빌보드 셀피 존’은 관람객들이 작품과 하나 되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인증샷 명소가 됐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는 삼성전자의 ‘일상 속 예술’ 철학을 관람객들이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다.

예술과 스타일, 발견으로 채워진 특별한 저녁

삼성전자는 홍콩 피어 1929(Pier 1929)에서 별도의 전용 행사를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을 한층 가깝고 깊이 있게 즐겼다.

취향을 반영한 작품 큐레이션부터 포토 존 체험,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디너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예술과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전시 작품에 영감을 받은 키링(keyring)을 제작 중인 관람객들.
▲ 전시 작품에 영감을 받은 키링(keyring)을 제작 중인 관람객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홍준화 상무와 이인 자오(Yiyin Zhao) 삼성전자 홍콩법인장, 아트 바젤 총괄 디렉터인 엔젤 쓰양-러(Angelle Siyang-le)가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며, 이번 파트너십의 상징적 의미와 기술이 열어갈 예술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아트 바젤, 전시장을 넘어 일상의 공간으로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집안으로 옮겨오고 있다. 이제 TV 스크린은 단순한 가전 제품을 넘어, 사용자가 매일 새로운 예술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가장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창구로 진화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의 주요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의 주요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전시 작품들을 큐레이션하여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미술 기관 파트너십을 통해 800여 명 작가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하며 독보적인 아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 아트 TV 사용자들은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마이크로 RGB를 비롯해 Neo QLED, OLED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TV 라인업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아트 페어 하이라이트를 거실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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