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 곡선의 치명적 매력, IFA 2014에서 만나보세요
세상이 온통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곡선이 오색찬란한 빛을 내며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삼성전자와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가 함께한 영상 이야기입니다.
커브드 UHD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 미구엘 슈발리에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위치한 쾨르 성당에서 ‘곡선의 기원’을 주제로 미디어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성당 벽면을 곡선으로 가득 채우기도 하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바닥을 빛의 카펫으로 만들기도 하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미구엘 슈발리에의 화려한 미디어 아트가 삼성전자의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담겼을 때는 황홀감마저 느껴졌는데요. 곡선의 아름다움과 커브드 기술이 돋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또한, 이 영상은 삼성전자가 올해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암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좀 더 자세한 소식은 다음 달 5일(현지 시각), IFA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디지털 감성 아트로 만나는 삼성 커브드 UH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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