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서울 스카이’에서 갤럭시로 특별한 사진을~

2024/07/30
본문듣기 AUDIO Play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국내 최고층 전망대 ‘서울 스카이’와 ‘아쿠아리움’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하고 스카이브릿지를 건너며 심박수 변화를 확인하는 모습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하고 스카이브릿지를 건너며 심박수 변화 확인과 셀피도 찍는 모습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하는 체험존은 2030 세대부터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까지 항상 붐비는 서울 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등 갤럭시 신제품의 혁신적인 기능을 공간에 특화된 상황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갤럭시 Z 플립6의 플렉스 모드로 혼자서도 멋진 구도의 스카이데크 인증샷 촬영 (위) 스카이브릿지에서 갤럭시 Z 폴드6를 통해 찍은 사진은 현장에서 인화해 기념품으로 증정 (아래)

▲ 갤럭시 Z 플립6의 플렉스 모드로 혼자서도 멋진 구도의 스카이데크 인증샷 촬영 (위) 스카이브릿지에서 갤럭시 Z 폴드6를 통해 찍은 사진은 현장에서 인화해 기념품으로 증정 (아래)

먼저 ‘갤럭시 스튜디오 스카이’에서는 ▲ 국내 최고 높이 118층 스카이데크 포토존에서 ‘갤럭시 Z 플립6’의 ‘자동 줌’과 갤럭시 AI의 ‘생성형 편집’을 활용해 특별한 사진을 남기는 ‘플렉스 셀피 체험존’ ▲ 541M 높이의 아찔한 스카이 브릿지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해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측정하는 ‘강심장 챌린지’ ▲ ‘갤럭시 버즈3 프로’의 고음질을 청음해 보는 ‘하늘멍 라운지’가 마련되어 새로운 갤럭시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물멍 라운지에서는 갤럭시 버즈3 프로의 고음질을 청음하며 물 속에 있는 듯한 순간을 체험

▲ 물멍 라운지에서는 갤럭시 버즈3 프로의 고음질을 청음하며 물 속에 있는 듯한 순간을 체험

어두운 아쿠아리움에서도 갤럭시 Z 폴드6, Z 플립6의 나이토그래피로 밝고 선명하게 촬영 (좌)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궁금한 해양 생물 정보 손쉽게 검색 (우)

▲ 어두운 아쿠아리움에서도 갤럭시 Z 폴드6, Z 플립6의 나이토그래피로 밝고 선명하게 촬영 (좌)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궁금한 해양 생물 정보 손쉽게 검색 (우)

한편 ‘갤럭시 스튜디오 아쿠아’에서는 ▲’갤럭시 Z 폴드6’의 대화면과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통해 원하는 해양 생물 정보를 손쉽게 검색해 보는 ‘아쿠아 서치 존’ ▲ ‘스케치 변환’ 기능으로 인증샷을 특별하게 꾸미는 ‘오션 스케치 존’ 등을 통해 갤럭시 신제품을 몰입도 높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체험 공간들은 연인, 가족 단위 방문 인증샷을 많이 찍는 사진 명소로서 갤럭시 AI 카메라의 강력한 촬영 경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및 자세한 정보는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Galaxy Studio Go 스튜디오 | 삼성닷컴 (samsung.com)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