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도 소셜 미디어 생중계도 360도로!” 기어 360이 열어가는 새로운 소통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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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상이나 잊지 못 할 추억을 360도로 촬영해 저장하는 일이 더 쉬워졌습니다. 새로워진 2017년형 기어 360(이하 ‘기어 360’)을 한 손에 쏙 쥐고 4K 고화질로 360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데요. 언제나 가볍게 휴대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어 360,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어 360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들

새로워진 기어 360, 키워드는 ‘친근함’

작년에 첫 등장한 기어 360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360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자체로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새로운 카테고리인 만큼 얼리어답터 소비자들이 먼저 관심을 보였죠. 2017년형 기어 360은 보다 많은 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휴대성과 사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는데요. 디자인을 담당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차세대디자인팀의 김남규씨는 “손잡이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하고 전체적인 제품 크기를 줄였다”며 “360 카메라를 대중화하기 위해 일상에서 쉽게 들고 나가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어 360을 손에 쥔 모습

기어 360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정보 공유하기를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이제 생중계란 스포츠나 공연 같은 대형 이벤트 시청을 넘어 개인의 일상을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하는 활동으로 확대됐는데요. 기어 360을 기획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의 박은경씨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을 추가했다”며 “기어 360을 통해 여행, 생일파티, 소소한 취미 활동도 실시간 방송처럼 보여주면서 독특한 공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어 360과 갤럭시 S8

막대사탕 모양의 친구… 기어 360의 정체성과 새로운 시도

기어 360은 막대사탕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차세대디자인팀 문우정씨는 “구 형태는 360도 촬영이라는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며 “구형의 디자인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일체형 손잡이와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보다 친숙한 기어 360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했습니다. 바(bar) 타입의 손잡이는 쥐기 쉽고 셔터를 누르기에도 편리하며, 도넛 모양의 스트랩 링이 달려 있어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 있습니다.

기어360 아이디어 스케치

차세대디자인팀 함민기씨는 “차가운 IT 기기보단 따뜻한 친구 같은 느낌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습니다. 4월 출시 당시 기어 360과 기어 VR 을 패키지로 한정판매하면서 선착순 360명에게 기어 360 모양의 피규어를 증정했는데요. ‘옆에 있는 친구 같은 기어 360’을 캐릭터로 표현한 거죠. 함민기씨는 “제품이 다양해지고 규모가 성장하는 360 카메라 시장에서 삼성 기어 360만의 고유한 감성과 스토리를 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어 360과 피규어

360도로 담는 일상, 앞으로 어떻게?

360도·VR(가상현실) 분야는 기기뿐 아니라 콘텐츠, 플랫폼 발전이 연계돼 성장합니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 분야에 친숙해지도록 콘텐츠 면에서도 노력하는데요. 상품전략팀 서정민씨는 “버즈피드(BuzzFeed), 나우디스(NowThis) 같은 미디어와 협력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360도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들도 기어 360으로 자신의 추억을 기록할 뿐 아니라 직접 VR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어 360

기어 360 발표와 비슷한 시기에 페이스북 라이브도 360도로 가능해졌죠. 기어 360으로 페이스북·유튜브·삼성 VR을 통해 360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1] 소셜 미디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360도 콘텐츠를 즐기는 건 지속적으로 확대될 텐데요. 서정민씨는 “사진에서 영상으로, 일반 영상에서 360도로… 콘텐츠는 더 큰 현실감을 주는 방향으로 계속 진화한다”며 “기기와 플랫폼이 함께 발전하면서 360도·VR 분야에서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기어 360

 기어 360,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 화면을 돌리는 것 외에도 다양한 뷰잉모드

인스타그램에서 이른바 ‘소행성’ 사진이 인기인데요. 기어 360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형 보기’를 선택하면 주변 인물들이 지구본 위를 둘러싼 것 같은 재미있는 사진·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기어 360으로 동그란 사진을 찍어볼까요? 이외에도 360도·확장·듀얼·파노라마 등 다양한 보기 모드가 제공됩니다.

• 여름 휴가, 타임랩스 영상으로 특별하게 기록

여행지에서 수평선 너머로 해가 떨어지는 풍경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담아보세요. 석양뿐 아니라 바닷가에 앉아 감상하는 나와 친구들의 표정 변화까지 한 번에 추억할 수 있습니다.

• 쉽고 재미있는 편집 기능

기어 360으로 4K(4096×2048) 영상, 1500만 화소 사진을 360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영상 편집도 가능하며, 사진 편집도 재미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일반 사진을 꾸미듯 필터나 스티커를 적용하고 뷰티·블러 효과도 쓸 수 있는데요. 다양한 편집 기능으로 더 신나는 추억을 만들어 공유해보세요.

기어 360 다양한 뷰잉모드

 


[1] 라이브 스트리밍은 안드로이드 7.0 OS가 설치된 연동 스마트폰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해상도 최대 1920×960까지 가능합니다. 연동 스마트폰(갤럭시 S8⋅S8+, S7⋅S7 엣지, 노트5, S6⋅S6 엣지⋅S6 엣지+, A5(2017)), 통신사, 사용 국가에 따라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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