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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여정, 한 단계 성장의 결실” 2026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및 수료식 현장

2026/01/29

삼성은 1월 29일(목)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시 장안구 소재)에서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삼성의 청소년교육 CSR 사업으로,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학생에게 영어·수학 교과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는 ▲진로 탐색 ▲독서·문해력, SW 등 미래역량 교육까지 과정 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캠프는 신규 참여 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총 2차례 운영된다. 1차 캠프는 1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캠프는 2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충북대학교에서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1차 겨울캠프 기간 중, 드림클래스 활동을 마치고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료식도 함께 개최했다.

꿈을 찾는 여정… 선배들의 경험이 이정표가 되다

‘2026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손하트를 그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손하트를 그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꿈을 찾는 여정’을 테마로 한 이번 겨울캠프에서 참가 중학생들은 향후 1년간 소통할 대학생 멘토를 처음 만나 유대감을 쌓았다. 캠프는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높이고, 드림클래스 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은 캠프 기간 중 현재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인(변호사, 교사 등)으로 성장한 드림클래스 선배들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선배들은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학·진로 및 학업 고민에 대해 진솔한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토크콘서트에서 드림클래스 출신 과학고생·의대생·교사·변호사 선배들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 토크콘서트에서 드림클래스 출신 과학고생·의대생·교사·변호사 선배들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신규 참여 중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들은 ‘대학 전공 박람회’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생활을 안내하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대학 전공 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로부터 전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학생들이 대학 전공 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로부터 전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또한 삼성 관계사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17명도 멘토로 참여해, ‘직업 박람회’를 통해 직업 세계와 진로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겨울캠프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법 교육 ▲고교 진학 코칭 등 중학생들이 진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나가는 데 필요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수료생들의 ‘성장 스토리’ 공유하고 신입생들의 새 도전 응원

수료생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료생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월 29일(목) 수료식은 3년간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신규 참여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수 수료생 60여 명, 겨울캠프 참여 중학생 280명, 내외빈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효신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장, 권영욱 성균관대 부총장, 조병익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과장, 최인 삼성 복지재단 대표, 이창원 멀티캠퍼스 대표, 제현웅 삼성글로벌리서치 CSR연구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드림클래스 수료와 고교 진학을 축하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영상을 통해 드림클래스 수료생들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왼쪽)과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오른쪽)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왼쪽)과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오른쪽)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격차 해소를 넘어 꿈의 격차를 줄여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교육모델”이라며 “드림클래스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소중한 희망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고 영상 축사를 전했다.

장석훈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드림클래스에서의 배움과 경험, 멘토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여러분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삼성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키우며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영상을 통해 밝혔다.

권영욱 성균관대 부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권영욱 성균관대 부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권영욱 성균관대 부총장은 “꿈은 결과가 아니라 삶을 이끄는 지향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그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우수 수료생 60여 명이 유관기관으로부터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성치훈 수료생(왼쪽)과 오지윤 수료생(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성치훈 수료생(왼쪽)과 오지윤 수료생(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성치훈 수료생(경기 반송중)은 드림클래스 활동 중 대학생 멘토링과 방학캠프를 가장 의미 있는 경험으로 꼽으며 “박권열 멘토(아주대 경제학과 4학년)와의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스포츠를 통해 상생과 협력 가치를 전달하는 스포츠캐스터가 되고 싶다”며 진로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오지윤 수료생(경기 매양중)은 “드림클래스 참여 전까지 뚜렷한 꿈을 찾지 못했다”며 “온라인 학습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찾을 수 있었고, 특히 삼성전자 이동현 프로와 삼성화재 서현지 프로의 임직원 진로 특강은 ‘금융자산운용가’라는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꿈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드림클래스’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드림클래스에는 누적 중학생 멘티 10만 6,000명, 대학생 멘토 2만 6,000명이 참여했다.

2021년부터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던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교과 학습뿐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독서·문해력, SW 등 미래역량을 위한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기본 교육과정 외에도 관심사가 비슷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예술, 독서, AI/SW, 건강, 경제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삼성 임직원과 전문가가 함께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드림클래스는 2012년 교육부, 2014년 국방부와 MOU를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성평등가족부·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의 MOU를 통해 정부협력의 범위를 확대했다.

정부협력 확대를 통해 전국 중학교를 넘어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드림클래스는 멘토링과 학습 콘텐츠 제공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및 교육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2023년 7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2023년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2023년 11월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2024년 3월 기획재정부 주관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관 장관 표창」 ▲2024년 6월 「국가보훈부 장관상」 등 총 5개의 정부기관 상을 수상했다.

삼성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꿈을 찾는 여정’에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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