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봉황중 52명 전교생이 함께 즐긴 신나는 성화봉송

2017/11/28 by 평창 드림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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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나주 시골마을에 위치한 봉황중학교 휭~ 썰렁...!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에 위치한 봉황중학교.

1·2·3학년 전교생 다 합쳐도 52명인 아담하고 조용한 시골학교입니다.

추운 날씨 탓인지 더욱 썰렁한 기운이 감도는 운동장이네요.

그런데 저 멀리 들려오는 흥겨운 리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IT's 성화봉송 타임!! / 분위기를 책임질 우리가 왔다

11월 1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DoWhatYouCant(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를 외치며

국민 모두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팀이 등장했어요!!

우리 학교에서 성화봉송 한다는 게 실화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성화봉송팀의 등장에 봉황중 학생들도 깜놀!

학생들의 반응을 보니 학교에 성화봉송의 열기가 쫙 퍼졌나봅니다.

변~~신! 시크 동준 / 겸댕 유진 / 애교 현정 / 최강 성민 / 그렇다면 우리가 나설 차례!!

이 열기를 더해줄 네 명의 봉황중 성화봉송 주자를 불러볼까요?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니

이 학생들, 인기 아이돌이 부럽지 않습니다.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인증샷도 찍고 삼성 성화봉송팀의 화려한 비보잉 공연까지!! / SWAG / 꺄아악 / 찰칵 / 우와앙

운동장엔 벌써 재미있는 일이 펼쳐졌나봅니다.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인증샷도 찍고 삼성 성화봉송팀의 화려한 비보잉 공연까지!

봉황중 친구들도 ‘흥’ 폭발중! 아까 그 조용하던 학교는 어디로 갔을까요…?

학생회장의 성화봉송 모습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올림픽 성화가 봉황중으로 입장합니다.

주자 중 한 명인 학생회장 유진 양의 눈빛에서 막중한 사명감마저 느껴졌습니다.

오늘 성화봉송은 학교에서 진행된 만큼 토치키스도 교실에서 퐈이야!!

오늘 성화봉송은 학교에서 진행된 만큼 토치 키스도 교실에서 퐈이야!!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뜨거운 불꽃에 봉황중 학생들의 꿈과 열정도 담겼다는 사실, 아시죠?

자 그렇다면 이제 다 같이 두왓츄캔트!! 를 외치며 대미를 장식해볼까요~ 찰칵!! / 자 웃으면서 하나 둘 셋! / 자~ 여기보고

성화봉송의 마무리로, 다 같이 “두왓츄캔트!”를 외치며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성화봉송팀이 나주 봉황중까지 왜 찾아오게 된 걸까요?

여기가 바로 나주 봉황중 스마트 교실 / 칠판 쪼아! / 태블릿 쪼!쪼!쪼아~

나주봉황중학교는 바로 삼성 스마트스쿨 제 1호 학교입니다.

삼성 스마트스쿨이란 IT 기술을 활용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도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미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태블릿 PC와 전자칠판, 스마트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를 연계해 첨단 스마트 교실을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 스마트교실에서 자신의 꿈을 착실히 키워나가는 봉황중학교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성화봉송팀이 찾아온 것!! 오늘의 신나는 경험이 나주 봉황중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남아 꿈과 도전을 이어나갈 힘이 되길 바랍니다! #DoWhatYouCant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이 스마트 교실에서 자신의 꿈을 착실히 키워나가는 봉황중학교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성화봉송팀이 찾아왔던 겁니다.

오늘의 신나는 경험이 나주 봉황중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남아

꿈과 도전을 이어나갈 힘이 되길 바랍니다.

#DoWhatYouCant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WhatYouCant#불가능을가능케하라 대학생 기자단 삼성 드림리포터가 감동과 희망의 성화봉송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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