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임직원 해외봉사단 포토 에세이 5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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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남아프리카공화국 편 26명의 천사가 현직 고교생들에게 전한 '작은 울림' 그 현자의 면면을 출사표와 다섯 장이 사진에 담았습니다. 26명의 천사, '작은 울림'전하러 케이프타운으로 출발 내 작은 손길로 수백 명 아이들 웃게 할 수 있다면... 얘들아, 몇 년 후 사회에서 다시 만나자! 열 여섯 소녀 아비웨, 새로운 꿈을 품다. 누가 선생이고 누가 학새일까요? 얘들아.. 좀 웃어주면 안 되겠니?

남아공에 따뜻한 울림 전할 26명의 천사를 만나다_출사표 편 학생들의 꿈에 날개 달아줄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_벽화봉사 편 남아공에 전해진 따스함, 소프트웨어 교육 현장_PC SW 교육 편 열여섯 소녀, 스마트폰 수리의 꿈을 꾸다_스마트폰 수리 교육 편 누가 선생이고 누가 학생일까?_온라인 쇼핑몰 교육 편 무뚝뚝한 사춘기 소년들 인연이 되다_마지막 이야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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