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푸른 고래가 나타났다?!
29일(현지 시각), 뉴욕의 대표 명소 타임스퀘어가 갤럭시 S8·갤럭시 S8+(이하 ‘갤럭시 S8’)로 물들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곳에서 갤럭시 S8 옥외 광고를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이날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선 갤럭시 S8 공개를 기념하는 퍼포먼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거대한 전광판에 펼쳐진 영상 속에선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헤엄쳤는데요. 갤럭시 S8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절로 연상되는 광경이었습니다. 타임스퀘어를 넘어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고래는 흡사 기존 경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되는 갤럭시 S8의 모바일 라이프를 떠올리게 했는데요. 뉴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갤럭시 S8,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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