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신수지, 기초 체력 관리도 ‘S헬스’와 함께

2015/12/22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배너

리듬체조 국가대표에서 프로 볼러로 전향한 신수지. 그는 식지 않는 ‘운동 열정’ 덕에 ‘만능 스포츠우먼’으로 통하는데요. 그가 리듬체조와 전혀 무관한 볼링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강한 기초 체력이 뒷받침돼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지씨는 평소 기초 체력을 어떻게 관리할까요? 스트레칭부터 달리기까지, 그의 훈련 현장을 직접 따라가 봤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아무리 타고난 운동 신경이 좋아도 꾸준한 노력 없인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수지씨 역시 시간 날 때마다 웨이트 트레이닝(weight training)과 유산소 운동을 통해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기초 체력을 다집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준비하는 신수지씨의 모습

그는 먼저 실내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부터 시작했는데요.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근력 운동까지, 점차 강도를 높여가며 집중했습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답게 정확한 자세와 유연성이 돋보였는데요. 그런데 훈련 내내 그의 손목에 꼭 붙어있는 익숙한 기기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인데요. 

수지씨는 운동하는 틈틈이 기어S2를 살펴보았습니다.

수지씨는 운동하는 틈틈이 손목에 찬 기어 S2를 확인했습니다. 바로 S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그는 “S헬스로 심박수를 확인하면 현재 나의 운동 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어 좋다”며 “운동을 체계적으로 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달리기를 하며 기어S2를 살펴보는 신수지씨

실내 운동을 마친 수지씨는 이번엔 달리기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요. 그는 “달리기는 운동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어 좋다”며 “특히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돼 웬만하면 거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 수지씨는 이번에도 S헬스부터 확인했는데요. △운동 거리 △운동 시간 △칼로리 소비량 등의 정보를 알려 주는 ‘달리기’ 기능을 선택했습니다. 바깥 공기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본격적으로 달리는 수지씨를 보니 몸과 마음이 동시에 건강해지는 듯한데요.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볼링 훈련부터 기초 체력 훈련까지, 운동과 함께하는 일상 덕분에 수지씨는 S헬스와도 그야말로 ‘절친’이 됐다고 하는데요. 운동 관리부터 몸 상태까지 알아서 척척 챙겨주는 S헬스, 그에게 정말 없어선 안 될 운동 파트너인 것 같죠?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겸비한 수지씨, 프로 볼러로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그의 새 출발을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