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경험의 ‘숨은 조연’ – TV 액세서리 엿보기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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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로 우리 라이프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는 제품들이 있다.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가로, 세로 제약 없이 내가 원하는 형태로 또는 원하는 장소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시청의 만족감을 쑥쑥 높여주는 찰떡궁합 액세서리들이 바로 그것. 뉴스룸이 주요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숨은 조연’ 액세서리들을 알아봤다.

 

가로, 세로 내 맘대로 ‘오토 로테이팅 월마운트 & 스탠드’

모바일의 세로형 콘텐츠를 Neo QLED나 더 프레임으로 즐길 수 없어 아쉬웠다면, ‘오토 로테이팅 월마운트와 스탠드(Auto Rotating Wall Mount & Stand)’[1]를 이용해보자. 어디서든 리모컨의 회전키를 한 번만 클릭하면 화면을 손쉽게 세로 모드로 자동 전환시켜 세로형 콘텐츠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세로 모드에서도 미러링, 캐스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TV 액세서리

 

상하좌우 틸팅 가능한 풀 모션 슬림 월마운트

TV가 벽에 고정되어 있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보다 얇게 벽에 밀착되어 깔끔하게 설치 가능하고, 상하좌우 유연하게 기울일 수 있어 원하는 자세나 각도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풀 모션 슬림 월마운트를 사용해보자.

 

완벽한 홈인테리어 비결? TV는 돋보이게, 케이블은 안보이게

TV의 복잡한 연결선만 정리해도 인테리어의 절반은 완성이다. 거실 한가운데 세련미를 뽐내며 자리한 Neo QLED의 첫 인상은 ‘깔끔함’. 여기서 숨은 공신은 바로 복잡한 선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매직 케이블’과 ‘슬림 원 커넥트’다. 이제 TV 주변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어수선했던 케이블 선들은 걷어내도 좋다.

 

스크린이 곧 작품이 되는 ‘더 프레임’의 공간 맞춤형 베젤 매칭

액자형 디자인의 ‘더 프레임(The Frame)’을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는 바로 ‘맞춤형 베젤’. 화이트, 티크, 브라운 컬러의 모던 플랫 베젤은 깔끔한 느낌을, 화이트, 브릭레드 컬러의 각진 챔퍼 베젤[2]은 보다 더 액자 같은 감각적인 느낌으로 공간과 어우러진다. 더불어 ‘슬림핏 벽걸이’는 TV와 벽면 사이를 최소화하여 이질감을 없애고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인다.

벽면이 아닌 곳에 설치하고 싶다면 ‘플로어 스탠드’를 활용하면 된다. 좁은 곳에도 쉽게 설치 가능할 뿐 아니라 하나의 오브제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유니크한 TV ‘더 세로’, 더 세로 휠로 자유분방함을 더하다

독보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더 세로(The Sero)’. 스크린의 형태도, TV를 놓는 위치도 자유자재로 바꿔 연출하고 싶은 자유로운 콘텐츠족들을 위해 ‘더 세로 휠(The Sero Wheel)’이 있다. ‘더 세로 휠’을 이용하면 언제든 내가 원하는 장소로 손쉽게 이동해 즐길 수 있어 공간은 효율적으로, 인테리어는 색다르게 만들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더 프리스타일’의 컬러풀 스킨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때로는 스크린으로, 때로는 블루투스 스피커나 무드등으로 사용 가능한 다채로운 매력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더 프리스타일’은 깔끔한 화이트 본체를 개성과 취향에 따라 핑크(Blossom Pink), 그린(Forest Green), 베이지(Coyote Beige) 등 다양한 컬러의 러버 스킨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캠핑, 루프탑 파티 등을 위한 야외 휴대 시에는 콤팩트한 전용 케이스에 쏙 넣으면 간편한 휴대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뽐낼 수 있다.

 

시선 사로잡는 ‘더 세리프’, 공간을 재정의하다

알파벳 대문자 I를 닮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TV 그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가 되는 ‘더 세리프(The Serif)’는 베젤 윗 부분을 선반으로 활용해 취향껏 꾸밀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소품을 아기자기하게 올려 두거나 보고만 있어도 뿌듯한 한정판 제품을 전시해보자. 고가의 인테리어 선반 못지 않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훌륭한 인테리어 공간이 될 것.

* 본 콘텐츠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임


[1]Neo QLED 8K, Neo QLED 4K, 더 프레임 모델에서 호환 가능. 지원하는 사이즈는 라인업별로 다름

[2]도입 컬러 개수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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