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순간을 공유하세요, 갤럭시 A31·A51 #접사챌린지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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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면 예쁘다. 자세히 보면 더 예쁘다. 사진도 그렇다.

좋아하는 것을 더욱 깊게, 익숙해진 것을 새로운 앵글로 잡아주는 근접 촬영은 멀리서 보이지 않던 피사체의 매력을 이끌어낸다.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A31’과 ‘갤럭시 A51 5G’는 땀이 송골송골 맺힌 반려견의 코, 달달한 시럽이 흘러내리는 디저트 등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일상의 새로움을 보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갤럭시 A31, A51 5G #접사챌린지(이하 ‘접사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사체가 무엇이든 카메라를 ‘가까이’, SNS에 뽐내고 싶은 접사의 순간은?

갤럭시 A31 % A51 #접사 챌린지

접사챌린지는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접사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이벤트다. ‘갤럭시 A31’ 또는 ‘갤럭시 A51 5G’의 접사 사진을 #접사챌린지, #갤럭시A31, #갤럭시A51_5G 등 총 9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해 참여하면 된다.

5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동네 골목의 작은 꽃 한 송이, 먹음직스러운 음식 등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싶은 그 무엇이든 촬영 가능하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차수 별 29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2등에게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경품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상 25명에게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삼성전자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 글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1].

 

쿼드 카메라로 줌 할 필요 없이 손쉽게 ‘찰칵’

갤럭시 접사 기능으로 촬영한 이미지

지난 5월 7일 공개된 갤럭시 A31과 갤럭시 A51 5G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을 연출하는 뎁스 카메라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123도 촬영이 가능한 초광각 카메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멋진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다.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는 사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어 일상을 새로운 감성으로 발견하게 해준다. 특히, 복잡한 배경과 피사체를 나눠주는 ‘배경 흐림 효과’는 접사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는 기능. 이를 활용하면 배경을 분리하고 공간을 조절했을 때 피사체의 주목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접사 촬영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앵글을 가득 채우기보다는 의미 있는 피사체에 집중해 전문가 못지않은 접사 이미지를 완성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시선으로 특별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접사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갤럭시 A 쿼드 카메라를 통해 보다 마법 같은 순간을 보다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가까이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다면 접사챌린지와 함께 접사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1]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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