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 장애인의 목소리’ 돼줄 AAC 앱에 예쁜 이름을 지어주세요! 당첨자 발표
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된 ‘AAC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이름 짓기’ 이벤트, 모두 참여하셨나요? ‘Augmentative & Alternative Communication(보완 대체 의사소통)’의 줄임말인 AAC는 발화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과 크리에이티브 랩(Creative Lab) 임직원이 힘을 모아 개발한 솔루션인데요. 하지만 명칭만으론 그 의미를 선뜻 이해하기 어려워 삼성전자 뉴스룸이 독자 여러분께 “예쁜 앱 이름을 지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죠.
정말 많은 분이 좋은 이름을 지어 보내주셨는데요. 참신함을 살린 명칭에서부터 독창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명칭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소중한 아이디어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로 받으실 스무 분, 바로 지금 발표합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당첨자 발표(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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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011-****-2813), 김민주(010-****-0167), 김소라(010-****-6806), 김재민(010-****-9560), 박봉진(010-****-5345), 박혜빈(010-****-9303), 서기성(010-****-4286), 손형석(010-****-9810), 유화정(010-****-4950), 윤정섭(010-****-1611), 이무창(010-****-4724), 이성원(010-****-6908), 이찬희(010-****-4729), 이하나(010-****-3186), 이희영(010-****-7240), 임영희(010-****-1502), 전일준(010-****-1188), 조윤미(010-****-2363), 조진수(010-****-0527), 한준한(010-****-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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