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 설정부터 자동 네비 연결까지, 신박한 갤럭시 활용법 : ② 갤럭시 인싸이트

갤럭시의 ‘굿락+’, ‘루틴’, ‘빅스비’ 등을 활용해 나만의 기능 세팅 방법을 위트 있게 소개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 ‘갤럭시 인싸-이트’. 영상은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갤럭시만의 기능을 접목해, 보다 유용한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충전 시기를 음성 알람으로 설정하는 방법부터 모닝콜을 음성으로 반복 설정하는 방법까지 5편의 영상을 모아서 소개했던 지난 ①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배경화면 자동 설정부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열공모드 설정까지, 총 5편의 신박한 ‘꿀팁’을 모아 소개한다.

‘갤럭시 인싸-이트’ 6편에서는 업무와 일상 생활에서 상황에 따라 배경화면을 자동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직장에서는 애사심 가득한 직원으로 여자친구 앞에서는 사랑꾼으로 만드는 배경화면 자동 세팅법으로 나만의 센스를 뽐내 보자.

출근이나 외출 전 날씨 체크는 필수. 일기 예보 알려주는 나만의 기상 캐스터가 있다면? 7편에서는 직접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찾아보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갤럭시가 날씨 정보를 안내해 주는 기능을 다뤘다. ‘Routine+’의 모드 및 루틴 기능에서 외출 준비 시간을 입력하고 ‘빅스비 보이스’ 명령 요청으로 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MZ에게 편의점은 생활의 일부나 다름없다. 특히 학원이나 직장 근처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이 있다면 8편을 주목해 보자. 갤럭시가 자칫 지나칠 수 있는 근처 편의점 위치를 미리 감지해 알려준다. ‘Routine+’을 활용해 학원이나 집 근처 자주 가는 편의점 위치를 미리 등록해 두고 근처로 지나 가게 되면 위치 알림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편의점 앱이 실행된다. 덕분에 다양한 편의점 할인 이벤트도 놓치지 않고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차에 타자마자 휴대폰을 거치대에 올리고 네비게이션 앱을 찾아 실행하던 분이라면 주목!!

9편에서는 차에 타 시동만 걸어도 알아서 내비게이션 앱이 자동 실행되는 초 간편 루틴을 알려 준다. ‘Routine+’을 활용해 루틴이 시작되는 조건을 ‘블루투스 기기’로 설정 후 실행 동작으로 내비게이션 앱을 설정하면 끝! 이제 내비 켤 일 없이 빅스비에게 도착지만 말해도 바로 길 안내를 시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을 때 ‘갤럭시 인싸-이트’ 10편을 활용해 보자. 무음 모드 설정부터 와이파이 차단, 데이터 차단까지, 갤럭시로 완벽한 열공 모드를 만들 수 있다. ‘Routine+’을 활용해 필요한 기능만 각각 설정할 수도 있어 나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맞춤 세팅이 가능하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춘 갤럭시 활용법, ‘갤럭시 인싸-이트’는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