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 더하면 ‘OK’… 거실 넓어 보이게 만드는 ‘Q 스타일링’ 팁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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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QLED TV로 스타일링 하는 더 넓어 보이는 거실 인테리어 팁3

어느 집이나 엇비슷했던 거실 풍경, 요즘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날로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TV 보던 공간’에서 탈피, 점차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집 안 공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건데요. 이 때문에 최근 거실에서 TV를 어디에, 어떻게 둘지 고민하는 이가 적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런 경향에 주목, 올 초 선보인 삼성 QLED TV로 거실을 한층 넓어 보이게 만드는 인테리어 조언을 몇 가지 준비했습니다.

TV 스타일링만 잘해도 거실이 더 넓어 보인다! 어.떻.게?! 비밀은 바로 빼기 그리고 더하기 더 넓어 보이는 Q 스타일 공식 지금 바로 확인

공간 활용의 비밀은 두 가지, ‘빼기(-)’와 ‘더하기(+)’입니다. 이름 하여 ‘Q 스타일링’ 공식!

Q 스타일 하나 '쿨하게 빼기' 베젤리스 디자인 까맣고 두꺼운 베젤이 사라져 거실 어디든 더 얇고, 세련되게

첫 번째 조언은 ‘쿨(cool)하게 빼기’입니다. QLED TV는 ‘바운드리스 360도 디자인(Boundless 360° Design)’으로 까맣고 두꺼운 베젤이 느껴지지 않아 한층 몰입감 넘치는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뒷면에 나사 하나 보이지 않는 ‘클린백 디자인’으로 어디에 둬도 하나의 작품처럼 공간을 밝혀주죠. 보다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 이만 하면 가능해지겠죠?

Q 스타일 둘 '뺀 듯 감추기' 인비저블 커넥션 BEFORE 복잡 너저분~ AFTER 인테리어의 '옥의 티' 복잡한 케이블은 인비저블 커넥션으로 없는 듯 깔끔하게

두 번째 조언은 ‘뺀 듯 감춘’ 특별한 케이블에 있습니다. QLED TV를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인비저블 커넥션(Invisible Connection)은 거추장스럽던 기존 케이블을 투명 케이블 한 줄로 통합, 눈에 띄지 않도록 해주는데요. TV를 벽걸이형으로 설치하는 가정이라면 액자를 걸어둔 것처럼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요긴합니다.

Q 스타일 셋 '엣지 있게 더하기' 스탠드 3종 기본형 스탠드 , 그래비티 스탠드 , 스튜디오 스탠드 평소엔 기본형 스탠드로 깔끔하게 가끔은 그래비티,스튜디오 스탠드로 특별하게

세 번째 조언은 ‘엣지(edge) 있게 더하는’ 스탠드 3종(種)입니다. QLED TV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스탠드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스튜디오 스탠드로 원하는 공간 한편에 세워둘 수도, 그래비티 스탠드로 조각품처럼 선반에 올려둘 수도 있습니다.

△얇지만 튼튼한 기본형 스탠드 △이젤 형태를 본떠 TV를 한 폭의 명화처럼 배치할 수 있는 스튜디오 스탠드 △이색적 디자인의 그래비티 스탠드는 공간 내 TV 활용도를 큰 폭으로 넓혀줍니다. 이제 TV 스탠드도 취향과 공간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선택의 즐거움부터 보는 즐거움까지 배가될 테니까요.

같은 공간,다른 느낌 QLED TV로 같은 공간도 더 넓게 연출해보세요!

빼고 더하면 넓어지는 공간의 비밀, QLED TV를 활용한 거실 공간 모습은 지난달 뉴스룸 기사에서도 화보 형태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관련 링크는 여기 참조). 같은 공간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주는 QLED TV의 마법, 여러분도 맘껏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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