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소비자 체험 영상 15일 만에 350만 조회수 돌파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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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의 특장점을 잘 보여주는 ‘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소비자 체험) 영상이 지난 3월 30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후 15일 만에 조회수 350만 건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후조리’, ‘아토피’, ‘비염’ 등을 주제로 총 3편으로 구성된 ‘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은 소비자들이 기존 에어컨의 차가운 직바람으로 겪은 불편함을 통해 무풍에어컨이 필요한 순간들을 담았다.
 
특히 실제 무풍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가 직접 출연해 더운 여름 힘든 산후조리를 무풍에어컨으로 잘 극복한 체험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워킹맘의 고민을 해소해 준 솔루션’, ‘여름에 셋째를 출산할 나를 위한 아이템’, ‘무풍에어컨을 만나 콧물, 감기 걱정 없는 여름 나고 싶네요. 비염이랑 작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거실부터 안방까지 바람 없이 건강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삼성 무풍에어컨의 혁신 가치에 대한 호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작년 1월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에어컨’을 출시해 에어컨 시장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2017년형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한 ‘무풍에어컨’은 기존 대비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침실과 같은 개인 공간에서도 ‘무풍 냉방’의 쾌적함을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벽걸이형을 추가해 홈멀티 구성도 가능해졌다.
 
‘무풍에어컨’은 강력한 ‘스피드 냉방’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 에어컨 전면에 있는 ‘마이크로 홀’을 통해 균일하게 냉기를 뿌려주는 ‘무풍 냉방’으로 쾌적하고 효과적인 냉방을 구현해 준다.
 
또 낮에는 실내 온도·습도·청정도 등에 따라 냉방·청정·제습·무풍 기능으로 자동 전환하는 ‘스마트 쾌적’, 밤에는 입면·숙면·기상의 3단계 수면 패턴에 맞는 온도와 기류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 없이 쾌적한 숙면을 도와 주는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로 이상적인 실내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해 준다.
 
특히 ‘무풍 냉방’을 적용하면 일반 냉방을 했을 때보다 스탠드형이 최대 90%, 벽걸이형이 최대 72%가량 전력을 절감할 수 있고, ‘무풍 청정’, ‘무풍 제습’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무풍에어컨은 차가운 직바람으로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들을 세심하게 케어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국민 에어컨 ‘무풍에어컨’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바람 없이 시원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4월 28일까지 삼성전자 가전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http://www.samsung.com/sec/windlesscare/)에서 기존 에어컨의 차가운 직바람 때문에 불편했었던 사연을 응모하거나 바이럴 영상을 감상하고 SNS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 주요 장면▲’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 주요 장면

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산후조리 편)▲’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산후조리 편)

'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아토피 편)▲’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아토피 편)

'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비염 편)▲’무풍 케어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비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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