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16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기어 VR 4D 체험존’ 운영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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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일(현지 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6의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기어 VR’과 4D 의자로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4D 체험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에버랜드의 인기 놀이기구 ‘우든코스터’와 ‘호러 메이즈’ 등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는 운영 첫날 1만 여 명이 방문했으며 CES 2016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어 VR 4D 체험존에서 기어 VR을 착용하고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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