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리스타일’,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하는 연말 선물 리스트에 선정
북미 시장 최고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삼성 ‘더 프리스타일’이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간) ‘오프라 데일리(OprahDaily.com, 이하 오프라 데일리)’에서 발표하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트 2022(Oprah’s Favorite Things 2022)’에 이름을 올렸다.
2000년부터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이름을 따서 발행되고 있는 오프라 데일리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각 분야의 제품 중 윈프리가 가장 좋아한다고 직접 뽑은 제품들을 발표한다. 이 리스트는 미국에서 연말연시 영향력 있는 추천 선물 리스트로 꼽힌다.
오프라 데일리는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이 “어떤 벽면도 대형 스크린으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당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밍 앱과 강력한 스피커로 영화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더 프리스타일 외에도 2016년 ‘더 세리프’, 2017년 ‘더 프레임’, 2020년 ‘더 테라스’ 등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들이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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