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브드 UHD TV, 히말라야의 숨결을 담다

2014/07/04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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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커브드 UHD TV가 오는 8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에서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삼성 커브드 UHD TV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모습과 섬세한 숨결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히말라야의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이라고 합니다. 이창수 작가가 지난 2년 동안 해발 8000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구석구석 누비며 촬영한 히말라야 설산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삼성 커브드 UHD TV의 최고 화질을 통해 신비로운 히말라야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게 된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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