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HD TV,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간다
삼성전자는 10월 4일부터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에 UHD TV를 전시하고 다양한 동물들의 영상을 상영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삼성 UHD ZOO 캠페인 성공으로 에버랜드와 협업 진행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에버랜드에 UHD ZOO를 전시하고 풀HD보다 4배 더 선명한 UHD 화질로 동물들의 털 한 올 한 올과 움직임 하나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삼성 UHD TV는 ‘로스트 밸리’의 대기공간에 설치되며,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로스트 밸리’에 서식하는 백사자, 기린, 코끼리, 치타, 얼룩말 등을 UHD화질로 먼저 만나 볼 수 있어 탐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 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하는 인터랙티브존 구성해 즐거운 기다림 선사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UHD 화질로 재현되는 동물들을 터치해보고 먹이를 주는 등 재미있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성황리에 진행된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는 아프리카 멸종위기 동물들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전시회로 약 1만 5천명의 관람객들을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생생한 화질로 재현되는 동물들의 영상을 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고, 화질이 정말 선명해 동물들이 눈앞에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로스트 밸리’를 찾은 관람객 유혜정(3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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