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흡입력 150W! 삼성 파워건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삼성전자는 기존 무선 청소기의 한계를 넘은 강력한 무선 청소기 ‘파워건(해외 명칭: 파워스틱 프로)’을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선보인다. 무선 청소기는 자유로운 이동성과 편리함으로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약한 흡입력과 짧은 사용 시간은 유선 청소기 대비 아쉬움을 주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흡입력과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파워건을 선보이며 무선청소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꾼다. 이름만큼이나 강력한 ‘파워건’,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먼저 만나보았다.
150W, 세계 최고 수준의 흡입력으로 강력하게
파워건은 업계 최고 수준인 150W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다양한 이물질을 완벽하게 빨아들인다. 흡입력이 약해 제대로 흡입하지 못하거나, 전원이 꺼진 후 이물질이 후드득 떨어지는 기존의 무선 청소기들과 달리, 파워건은 어떤 것도 남김없이 흡입한다.
두 개의 브러시가 5000번 회전하며
파워건이 타사 제품에 비해 흡입력이 강한 이유는 높은 출력에만 있지 않다. 파워건의 듀얼 액션 브러시는 모터가 장착된 두 개의 브러시가 각각 분당 2500회 회전해 헤드가 닿은 무엇이든 앞에서 한 번, 뒤에서 한 번 힘차게 쓸어 담는다.
50°까지 접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쉽게
파워건은 핸들이 50도까지 유연하게 구부러지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 때문에 침대나 소파 밑처럼 깊숙한 곳도 손목이나 무릎에 부담을 최소화해 청소할 수 있으며, 브러시 헤드는 좌우 180도 상하 90도까지 회전해 자유롭게 방향을 조작할 수 있다.
40분간 강력한 리튬 이온 배터리로 여유롭게
한 번 충전으로 20~30분 사용이 고작인 기존 무선 청소기를 사용하다 보면 마음까지 급해지기 일쑤였다. 파워건은 현저히 긴 사용 시간을 제공해 여유롭게 청소할 수 있다. 착탈식 32.4V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0분간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어 한 번 교체로 최대 80분까지 청소할 수 있다.
2중의 깔끔한 이지클린 기술로 관리도 위생적으로
이지클린 기술이 적용된 먼지통과 브러시는 기존의 모든 청소기가 가졌던 위생 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먼지통을 비울 때 먼지 날림을 최소화한 설계로 쉽게 이물질을 배출할 수 있으며, 브러시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뒤엉켰던 머리카락이나 먼지들이 손쉽게 빠져나온다. 또 먼지통 내부를 모두 분리해 필터까지 물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5개의 툴로 어떤 환경도 완벽하게
파워건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5개의 청소 툴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카펫이나 러그처럼 깊은 직조물 청소에 최적화된 ‘딥 클린 브러시’ △침대나 소파 등 가구를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침구 브러시’ △책장이나 가구 위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솔 브러시’ △선반 위나 굽은 곳을 청소 할 수 있는 ‘플렉스 연장관’ △침대 옆이나 창문 틈처럼 틈새를 위한 ‘틈새 브러시’를 제공하고 있어 파워건을 여러 용도의 청소도구로 쓸 수 있도록 했다.
흡입력, 사용 시간,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파워건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또 향상 시켜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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