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니터 M8과 함께하는 ‘색(色) 다른 데스크테리어’
복잡한 선들과 칙칙한 검정색 화면이 자리하던 책상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만의 취향이 반영된 공간에 대한 열망이 높아진데다, 책상을 꾸미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인 위안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삼성전자는 이렇듯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에 편안함을 주면서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4가지 색상을 스마트 모니터에 입혔다. ‘웜 화이트’, ‘선셋 핑크’, ‘데이라이트 블루’, ‘스프링 그린’ 등 ‘Shade of Nature’라는 테마로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네 가지 컬러는 부드러운 파스텔 감성이 가미된 뉴트럴 컬러로, 안정감은 물론 지친 일상속에서 활력을 준다.
스마트한 기능은 물론 평범한 공간에 컬러감을 더한 색(色)다른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데스크+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스마트 모니터 M8 네 가지 색상으로 꾸민 다채로운 데스크테리어 가이드를 참고해보자.
재택근무자라면, ‘스프링 그린’으로 홈 오피스를
장시간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재택근무자들에게는 눈이 편안해지는 ‘스프링 그린(Spring Green)’ 색상으로 꾸미는 홈 오피스를 제안한다. 자주 사용하는 사무 용품은 톤이 조금씩 다른 파스텔톤으로 구비해 공간을 더욱 풍부하게 연출해보자.
깔끔하고 정돈된 데스크테리어가 가능한 이유는 스마트 모니터 M8 하나면 별도의 PC나 노트북이 필요 없기 때문. M8에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은 물론 기본 탑재된 Microsoft 365를 활용해 워드와 엑셀, PPT 등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Microsoft 365 계정에 로그인하면 기존에 편집 중이던 문서를 클라우드에서 불러와 자유자재로 작업할 수 있다.[1] 특히, 원격 접속 기능을 활용하면 회사에 있는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어 마치 사무실에 출근한 것처럼 집에서도 신속하게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스마트 모니터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를 위한 준비도 간편하다. 스마트 모니터 M8에는 자석으로 쉽게 탈부착 가능한 ‘슬림핏 캠(SlimFit Cam)’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 블루라이트를 감소 시켜주는 ‘눈 보호 모드’와 깜빡임 현상을 줄이는 ‘플리커 프리’를 탑재해 외관 색상뿐만 아니라 눈이 편안해지는 업무 환경을 만들었다.
개성 넘치는 ‘데이라이트 블루’와 함께하는 나만의 취미공간
개성 넘치는 색상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데이라이트 블루(Daylight Blue)’로 꾸민 나만의 공간을 제안한다. 좋아하는 아이돌의 상징 컬러와 톤온톤[2]으로 소품을 배치하거나 아기자기한 굿즈와 여행 기념품을 적극 활용해 나만의 취향을 가득 담은 공간을 완성해 보자.
‘좋아하는 건 더 크게’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스마트 모니터 M8은 뛰어난 모바일 연결성을 지원한다. 탭뷰나 스크린 미러링 등 간단한 동작 한 번만으로도 스마트폰을 스마트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다. 랜선 해외여행이나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등을 더 크고 더 풍부한 화질로 즐겨보자. 또 삼성 덱스(DeX)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터치패드로 활용하거나 따로 멀티태스킹도 가능해 온라인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애플 에어플레이2’를 탑재해 스마트폰, 노트북, 패드 등 애플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도 큰 화면으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OTT 마니아 위한 ‘웜화이트’로 꾸미는 홈시네마
바쁜 일과 후 OTT를 시청하며 여가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웜 화이트(Warm White)’ 컬러를 활용한 홈시네마 데스크테리어를 소개한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와 우드 제품을 함께 매치해 웜 화이트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했다.
스마트 모니터 M8은 11.4mm의 초슬림 디자인과 후면이 볼록하지 않은 플랫 백 디자인을 적용, 책상에서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덕분에 하나의 테이블에서 영상을 시청하면서 디저트를 즐기는 아늑한 홈카페를 연출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 M8만 있으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 나만의 홈 시네마를 완성할 수 있다. 모니터로 영화를 감상할 때는 잠시 키보드와 마우스를 치워도 좋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리모컨의 상하좌우 버튼을 마우스 커서처럼 활용할 수 있어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도 리모컨 하나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M8은 UHD 해상도와 HDR10+, 2.2CH 스테레오 스피커와 주변 환경을 자동 분석해 사운드 효과를 최적화해주는 어댑티브 사운드+(Adaptive Sound+) 기능 등 콘텐츠 시청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만약 장시간 콘텐츠 시청으로 불편한 자세가 걱정이라면? M8은 상하 각도 조절 뿐 아니라 스탠드 높낮이 조절도 가능해 장시간 드라마 정주행도 걱정 없다.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선셋핑크 데스크테리어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책상으로 가져오고 싶다면 설레는 벚꽃 색상을 쏙 담은 ‘선셋핑크(Sunset Pink)’를 활용한 데스크테리어를 추천한다. 좋아하는 꽃을 연한 색상의 화병에 예쁘게 담아 옆에 놓아둔다면 방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꽃 내음 가득한 방 안에 감성을 보태줄 BGM이 필요하다면? ‘하이 빅스비! 봄에 듣기 좋은 노래 틀어줘”라고 외쳐보자. 모니터가 꺼져 있어도 언제든지 노래가 흘러나온다. 스마트 모니터 자체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음성명령이 가능하기 때문. 덕분에 두 손을 키보드나 마우스에 올려 두지 않고도 자유롭게 글을 쓰거나 취미를 즐기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취향에 맞게 다채로운 모습으로 공간을 채워주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나의 공간을 스마트 모니터 M8와 함께 조금 더 스마트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1]Microsoft 365 계정 필요
[2]같은 색상으로 톤만 다르게 배색하는 것
TAGS데스크테리어스마트 모니터 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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