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속 미장센을 거실 화면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첫 시네마틱 컬렉션 공개
2026/09/28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과 강렬한 미장센을 집 안에서 한 점의 미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1에 최초로 영화 스틸컷을 테마로 한 시네마틱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감각적인 화면 연출로 전 세계 팬덤을 형성한 글로벌 독립 영화 스튜디오 ‘A24’의 주요 대표작 스틸컷 38점으로 구성됐다. 삼성 아트 스토어 이용자들은 거실에서 편안하게 명장면을 감상하며, 스크린 밖에서 영화가 주는 감동을 즐길 수 있다.
독창적 시네마틱 서사, 시네필 사로잡은 A24 대표작을 TV 스크린으로 만나다

‘A24’는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영화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음악,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제작·배급하며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특히 ▲백룸(Backrooms, 2026)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 2025)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 2023)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2022) ▲미드소마(Midsommar, 2019) ▲유전(Hereditary, 2018) ▲문라이트(Moonlight, 2016) 등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명작들을 다수 보유해 영화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A24를 대표하는 작품의 상징적인 순간과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독창적인 구도와 섬세한 조명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삼성 아트 TV의 디스플레이와 만나, 집 안을 한 편의 영화 같은 감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안희영 상무는 “A24와의 이번 협업은 삼성 아트 스토어의 콘텐츠 영역을 한 단계 확장하고, 영화 특유의 강렬한 시각적 서사를 TV 스크린 위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들이 전 세계 사용자들의 일상 공간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좋아하는 작품과 더욱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전 명작부터 영화 스틸컷까지… 차별화된 화질과 디자인으로 완성하는 일상의 갤러리
일상 속 디지털 캔버스 역할로 자리 잡은 삼성 아트 TV는 삼성만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예술 작품을 풍부한 색감과 디테일로 실감 나게 구현한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과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미국 타임지(TIME)의 ‘최고의 발명품(Best Inventions)’으로 선정된 ‘더 프레임 프로’는 실제 액자 같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다양한 화면 크기와 맞춤형 베젤 옵션을 지원해, 어떤 공간이든 나만의 갤러리처럼 연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지원을 확대하며 아트 TV 라인업2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삼성 OLED TV로는 처음으로 플래그십 모델인 ‘SH95’에도 서비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과 화질로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계 117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한다. 거장들의 고전 명작부터 현대 미술, 인기 캐릭터 등 회화 예술을 넘어 시네마틱 스틸컷에 이르기까지 예술 생태계를 지속 확장하며, 디스플레이만으로 예술 체험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